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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황토탕

黃土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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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9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황토탕(黃土湯)은 3개의 출전별 구성 기록이 확인되는 처방명이다. 구성은 기록마다 따로 보존하며, 재료와 분량이 같은지 다른지를 원문 단위로 비교한다.

의서별 처방 구성

고주금궤요략 · 1994–1998행

고주금궤요략에 실린 황토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十五條 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 黃土湯方 白朮 附子 乾地黃 阿膠 黃芩 甘草(各三兩) 灶中黃土(半斤)

고주금궤요략 전사본 · 1994–1998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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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4151–4161행

금궤옥함요략집의에 실린 황토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감초 甘草 — 원문 미기재
  • 건지황 乾地黃 — 원문 미기재 · 千金用乾薑注云仲景用地黃
  • 백출 白朮 — 원문 미기재
  • 아교 阿膠 — 三兩 · 外台有炙字
  • 황금 黃芩 — 三兩
  • 灶中黃土 灶中黃土 — 半斤 · ○千金作伏龍肝半升外台作釜灶下黃焦土半升綿裹
의서 원문
又治上焦熱膈傷。吐血衄血,或下血連日不止欲死。於本方。去柏葉。用竹茹阿膠。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遠。原本作近。誤。今據諸本校改。) 黃土湯方 (〔原注〕亦主吐血衄血。○外台引仲景傷寒論。○千金治卒吐血。及衄血方。) 甘草 乾地黃(千金用乾薑注云仲景用地黃) 白朮 附子(炮○千金無)阿膠(外台有炙字) 黃芩(各三兩) 灶中黃土(半斤○千金作伏龍肝半升外台作釜灶下黃焦土半升綿裹)

금궤옥함요략집의 전사본 · 4151–4161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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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1666–1670행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황토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 黃土湯方 (亦主吐血,衄血。) 甘草 乾地黃 白朮 附子(炮) 阿膠 黃芩(各三兩) 灶中黃土(半斤)

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1666–1670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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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2138–2142행

金匱要略의 黃土湯으로 감초 3량, 건지황 3량, 백출 3량, 부자 3량, 아교 3량, 황금 3량이 배열된다.

의서 원문
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 [黃土湯方:甘草 乾地黃 白朮 附子(炮) 阿膠 黃芩各三兩 ?中黃土半斤 上七味,以水八升,煮取三升,分溫二服。]

금궤요략 전사본 · 2138–2142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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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선변후혈을 원혈로 읽고 원본의 ‘근’을 교정한 주석

又治上焦熱膈傷。吐血衄血,或下血連日不止欲死。於本方。去柏葉。用竹茹阿膠。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遠。原本作近。誤。今據諸本校改。) 〔程〕先便後血。以當便之時。血亦隨便而下行。內經曰:結陰者。便血一升。再結二升。三結三升。以陰氣內結。不得外行。血無所稟。滲入腸間,故上經曰小腸有寒者。其人下重便血。夫腸有夾層。其中脂膜聯絡。當其和平,則行氣血。及其節養失宜,則血從夾層。滲入腸中。非從腸外而滲入腸中也。滲而即下,則色鮮。滲而留結,則色黯。內經曰:陰脈不和,則血留之。用黃土附子之氣濃者。血得溫即循經而行也。結陰之屬,宜於溫補者如此。 〔鑒〕先便後血。此遠血也。謂血在胃也,即古之所謂結陰。今之所謂便血也。先血後便。此近血也。謂血在腸也,即古之所謂腸 為痔下血。今之所謂臟毒腸風下血也。趙良曰。腸胃。陽明經也。以下血言胃居大腸之上。若聚於胃,必先便後血。去肛門遠,故曰遠血。若聚大腸。去肛門近,故曰近血。

현대어: 하혈에서 대변이 먼저 나오고 피가 뒤따르는 것을 원혈이라 하여 황토탕을 제시한다. 편자는 원본의 ‘근’을 잘못된 글자로 보고 여러 판본에 따라 ‘원’으로 고쳤다고 밝힌다. 정씨와 〔감〕은 선변후혈을 원혈, 선혈후변을 근혈로 구별하고 각각 혈이 머무는 위치와 결음의 관점에서 풀이한다.

해설: 《금궤옥함요략집의》는 원혈/근혈의 순서를 정의하는 동시에 원본 글자를 교정한 근거를 남긴다. 적소두당귀산의 선혈후변 조문과 순서가 반대이므로 두 처방의 출혈 기록을 섞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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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금궤요략 · 여섯 약재 각 삼 냥과 조중황토 반 근의 일곱 재료 구성

黃土湯方 白朮 附子 乾地黃 阿膠 黃芩 甘草(各三兩) 灶中黃土(半斤) 上七味,以水八升,煮取三升,分溫三服。

현대어: 황토탕은 백출·부자·건지황·아교·황금·감초 각 세 냥과 조중황토 반 근의 일곱 재료로 구성한다. 물 여덟 되로 세 되가 되도록 달여 세 차례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해설: 《고주금궤요략》은 여섯 약재를 모두 세 냥으로 맞춘 구성과 조중황토 반 근을 전한다. 부자를 한 냥으로 적은 다른 판본과 차이가 있어 독성 재료의 분량을 자동 통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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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경이주 · 부자 한 냥과 나머지 다섯 약재 각 삼 냥으로 적은 판본

黃土湯方 乾地黃 黃芩 附子(一兩) 阿膠 白朮 甘草(各三兩) 灶下黃土(半斤) 上七味,以水八升,煮取三升。分溫三服。

현대어: 이 판본의 황토탕은 건지황·황금, 부자 한 냥, 아교·백출·감초 각 세 냥, 조하황토 반 근으로 기록한다. 일곱 재료를 물 여덟 되로 세 되가 되도록 달여 세 차례 나누어 복용한다고 적는다.

해설: 《금궤옥함경이주》는 부자만 한 냥으로 적어 모든 약재를 세 냥으로 전하는 《고주금궤요략》과 구별된다. 부자는 독성 재료이므로 두 수치를 역사 문헌의 이문으로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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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驚悸吐衄下血胸滿瘀血病脈證治 · “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

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

현대어: 하혈(下血)이 있는데 먼저 변이 나오고 나중에 피가 나오는 것은 원혈(遠血)이며, 황토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하혈의 순서(선변후혈)를 통해 원혈(遠血)이라는 상태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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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마다 달라지는 황토탕의 기록

선변후혈을 원혈로 읽는 근거와 부자 한 냥·세 냥의 차이

《금궤옥함요략집의》는 선변후혈을 원혈로 정의하고 원본의 ‘근’을 ‘원’으로 교정한 문헌 근거를 설명합니다.[주1]

《고주금궤요략》은 백출·부자·건지황·아교·황금·감초를 각 세 냥으로 적습니다.[주2]

《금궤옥함경이주》는 같은 일곱 재료에서 부자만 한 냥으로 기록해 세 냥 계통과 구별됩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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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금궤옥함요략집의

又治上焦熱膈傷。吐血衄血,或下血連日不止欲死。於本方。去柏葉。用竹茹阿膠。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遠。原本作近。誤。今據諸本校改。) 〔程〕先便後血。以當便之時。血亦隨便而下行。內經曰:結陰者。便血一升。再結二升。三結三升。以陰氣內結。不得外行。血無所稟。滲入腸間,故上經曰小腸有寒者。其人下重便血。夫腸有夾層。其中脂膜聯絡。當其和平,則行氣血。及其節養失宜,則血從夾層。滲入腸中。非從腸外而滲入腸中也。滲而即下,則色鮮。滲而留結,則色黯。內經曰:陰脈不和,則血留之。用黃土附子之氣濃者。血得溫即循經而行也。結陰之屬,宜於溫補者如此。 〔鑒〕先便後血。此遠血也。謂血在胃也,即古之所謂結陰。今之所謂便血也。先血後便。此近血也。謂血在腸也,即古之所謂腸 為痔下血。今之所謂臟毒腸風下血也。趙良曰。腸胃。陽明經也。以下血言胃居大腸之上。若聚於胃,必先便後血。去肛門遠,故曰遠血。若聚大腸。去肛門近,故曰近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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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고주금궤요략

黃土湯方 白朮 附子 乾地黃 阿膠 黃芩 甘草(各三兩) 灶中黃土(半斤) 上七味,以水八升,煮取三升,分溫三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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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금궤옥함경이주

黃土湯方 乾地黃 黃芩 附子(一兩) 阿膠 白朮 甘草(各三兩) 灶下黃土(半斤) 上七味,以水八升,煮取三升。分溫三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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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별 처방 구성

금궤요략 구성 기록에는 감초 三兩, 건지황 三兩, 백출 三兩, 부자 三兩(炮), 아교 三兩, 황금 三兩가 적혀 있다.

금궤요략방론 구성 기록에는 감초 三兩, 건지황 三兩, 백출 三兩, 부자 三兩(炮), 아교 三兩, 황금 三兩, 灶中黃土 半斤가 적혀 있다.

금궤옥함요략집의 구성 기록에는 감초 원문 미기재, 건지황 원문 미기재(千金用乾薑注云仲景用地黃), 백출 원문 미기재, 아교 三兩(外台有炙字), 황금 三兩, 灶中黃土 半斤(○千金作伏龍肝半升外台作釜灶下黃焦土半升綿裹)가 적혀 있다.

구성의 공통점과 차이

3개 기록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감초, 건지황, 백출, 아교, 황금. 전체 표면 재료는 감초, 건지황, 백출, 부자, 아교, 황금, 灶中黃土이며, 출전마다 빠지거나 더해진 재료와 분량 표기는 각 구성 기록에 그대로 남겨 두었다.

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금궤요략방론·고주금궤요략에서 2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감초·건지황·백출·부자·아교·황금·灶中黃土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2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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