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서의 편목
상한론강목 ·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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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1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상한론강목》의 범례는 강과 목의 구별, 수록과 생략의 기준, 앞뒤 조목을 함께 읽는 방식을 설명한다. 조문과 주석을 읽기 전에 책이 어떤 방식으로 자료를 골라 배치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문헌이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강목 · 주석을 시대순으로만 배열하지 않는 이유
採輯前人諸說。或由理勢所及。或因仲景論之前後相附。不以世代之遠近為拘。판독 메모: 범례에 적힌 편자의 설명。전자 전사본의 고정 revision을 대조했다. 저본의 간행 판본은 이 검토에서 확정하지 않았다. 공개 전사 화면의 ‘采輯’과 여기에 실은 ‘採輯’을 표기 차이로 대조했다. 원문에는 ‘採輯’을 남겼다.
해설: 앞사람들의 설명을 모을 때 논의의 흐름이나 중경 조문과의 앞뒤 관련성을 따르며 시대의 멀고 가까움에 얽매이지 않았다고 적는다. 따라서 이 책에서 두 의가의 주석이 연이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두 사람의 시대 순서나 직접적인 영향 관계를 확정하지 않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강목 · 다른 경의 앞뒤 기록을 함께 보라는 문단
各經條款。彼此相同。如各經俱備載。毋論已。其有詳於此經。不複贅于他經者,或因候治相同。或因所列之款相互。須彼此連及。故他經不必再詳。閱者當以意會。前後參看。毋得拘泥。판독 메모: 범례에 적힌 편자의 설명。전자 전사본의 고정 revision을 대조했다. 저본의 간행 판본은 이 검토에서 확정하지 않았다. ‘不複贅于他經’의 ‘于’는 공개 전사 화면에 ‘於’로 표시된다. 대조에는 이 표기 차이를 반영하고 원문은 변경하지 않았다.
해설: 어느 경에서 자세히 설명한 내용을 다른 경에서 다시 늘어놓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독자는 서로 연관되는 조목을 앞뒤로 함께 보아야 한다고 적는다. 이 문단은 책 내부의 교차 독서를 요청하는 범례다. 개별 조목이 실제로 어느 다른 조목을 가리키는지는 각각의 문맥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강목 · 중경 이후의 설명도 상한론이라 부른 문단
論者,即仲景之傷寒論。仲景有論。繼仲景而言者亦為傷寒論也。판독 메모: 범례에 적힌 편자의 설명。전자 전사본의 고정 revision을 대조했다. 저본의 간행 판본은 이 검토에서 확정하지 않았다.
해설: 범례는 ‘논(論)’을 중경의 상한론으로 설명한 뒤, 중경을 이어 말한 이들의 설명 역시 상한론이라고 부른다. 이 짧은 문단은 원 조문과 후대 논의를 함께 엮는 책의 시야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두 층위의 저자나 성립 시점을 같게 보아도 된다는 뜻으로 옮기지는 않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강목 · 강과 목을 무엇으로 삼았는가
綱也者,以為主也。傷寒之論。創自仲景。故獨主仲景而取其論以為綱。目也者,以為發明也。仲景論後。說者無慮千百家。然或偏或駁。或淺或庸。無足取者甚多。故獨採叔和以下若干家。各摘其語之尤精且當者以為目。판독 메모: 범례에 적힌 편자의 설명。전자 전사본의 고정 revision을 대조했다. 저본의 간행 판본은 이 검토에서 확정하지 않았다. 공개 전사 화면의 ‘采’와 여기에 실은 ‘採’를 표기 차이로 대조했다. 원문에는 ‘採’를 남겼다.
해설: 편자는 중경의 논을 중심이 되는 ‘강(綱)’으로 삼고, 후대 여러 의가의 말 가운데 자신이 정밀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한 부분을 ‘목(目)’으로 골랐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책의 주석 모음은 후대 논의 전체의 무차별적 집성이 아니라 편자의 선별을 거친 배열로 읽어야 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강목 · 관련이 없거나 중복되는 조문을 생략한 이유
各經各款。引仲景之論為綱。固已。或有遺而未備者,必其與逐款無關。不便夾入。或語意與所已錄者,大同小異。故亦置之。亦有條款太繁。不必備錄者,閱者當為意會。毋以掛漏為咎。판독 메모: 범례에 적힌 편자의 설명。전자 전사본의 고정 revision을 대조했다. 저본의 간행 판본은 이 검토에서 확정하지 않았다.
해설: 범례는 어떤 조문이 빠져 있는 이유를 조목과의 관련성, 이미 실린 내용과의 중복, 지나친 번다함으로 설명한다. 그러므로 이 책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조문이 다른 상한론 전승에도 없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생략의 존재와 그에 대한 편자의 설명을 함께 남겼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강목 · 고금도서집성을 열람한 일을 밝힌 문단
諸家方論。俱系專集。擇其至精至當者錄之。固已駢珠刻玉。各咀其英。各擷其髓矣。癸巳春。從邑中嵇氏假得欽定古今圖書集成中藝術部。按次而詳讀之。不啻深入龍宮海藏。遍賞奇寶。非複人間耳目近玩矣。私心竊喜。故特表而志之。판독 메모: 범례에 적힌 편자의 설명。전자 전사본의 고정 revision을 대조했다. 저본의 간행 판본은 이 검토에서 확정하지 않았다.
해설: 범례의 끝은 계사년 봄 읍내 혜씨에게서 《흠정고금도서집성》 예술부를 빌려 자세히 읽었다고 서술한다. 이는 편자가 밝힌 자료 열람의 기록이다. 이 문단만으로 책 안의 특정 주석이 모두 그 자료를 통해 재인용되었다고 확정하거나 계사년을 별도 고증 없이 서력 연도로 바꾸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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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者,即仲景之傷寒論。仲景有論。繼仲景而言者亦為傷寒論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綱也者,以為主也。傷寒之論。創自仲景。故獨主仲景而取其論以為綱。目也者,以為發明也。仲景論後。說者無慮千百家。然或偏或駁。或淺或庸。無足取者甚多。故獨採叔和以下若干家。各摘其語之尤精且當者以為目。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各經各款。引仲景之論為綱。固已。或有遺而未備者,必其與逐款無關。不便夾入。或語意與所已錄者,大同小異。故亦置之。亦有條款太繁。不必備錄者,閱者當為意會。毋以掛漏為咎。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各經條款。彼此相同。如各經俱備載。毋論已。其有詳於此經。不複贅于他經者,或因候治相同。或因所列之款相互。須彼此連及。故他經不必再詳。閱者當以意會。前後參看。毋得拘泥。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採輯前人諸說。或由理勢所及。或因仲景論之前後相附。不以世代之遠近為拘。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諸家方論。俱系專集。擇其至精至當者錄之。固已駢珠刻玉。各咀其英。各擷其髓矣。癸巳春。從邑中嵇氏假得欽定古今圖書集成中藝術部。按次而詳讀之。不啻深入龍宮海藏。遍賞奇寶。非複人間耳目近玩矣。私心竊喜。故特表而志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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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항목인용한 문헌
1건전자 전사본의 고정 revision을 대조했다. 저본의 간행 판본은 이 검토에서 확정하지 않았다. 고전 문헌의 기록이며 현대의 치료 권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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