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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태양병 · 제126조
第126條
傷寒有熱,少腹滿,應小便不利,今反利者,為有血也,當下之,不可餘藥,宜抵當丸。
원문
傷寒有熱,少腹滿,應小便不利,今反利者,為有血也,當下之,不可餘藥,宜抵當丸。
현대어로 읽기
상한(傷寒)에 열이 있고 소복(少腹)이 가득 찼다면 마땅히 소변불리(小便不利,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해야 하는데, 지금 도리어 이(利, 설사)하는 것은 혈(血)이 있기 때문이니, 마땅히 하(下)해야 하며 다른 약을 써서는 안 되고 저당환(抵當丸)이 적절하다.
이 구절을 이해하기 위한 해설
열과 소복만(少腹滿)이 있으면서 소변불리 대신 설사를 하는 경우, 혈증으로 판단하여 저당환으로 하(下)하는 원칙을 기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