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瀉肝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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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치재 · 附方 · 〔赤腫〕瀉肝散梔子荊芥大黃甘草

〔赤腫〕 瀉肝散 梔子 荊芥 大黃 甘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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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치재 · 附方 · 〔蟹睛〕防風瀉肝散防風羌活桔梗羚羊赤芍元參黃芩(各一兩)細辛甘草

〔蟹睛〕 防風瀉肝散 防風 羌活 桔梗 羚羊 赤芍 元參 黃芩(各一兩) 細辛 甘草(各五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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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론 · 調理脾胃治驗,治法用藥若不明,升降浮沉差互反損論 · 대목 2

思其治法,按∶《內經·標本論》:「大小便不利,無問標本,先利大小便。」又云:「在下者,引而竭之,亦是先利小便也。」又云:「諸泄利,小便不利,先分別之。」又云:「治溼不利小便,非其治也。皆當利其小便,必用淡味滲泄之劑以利之,是其法也。」噫!聖人之法,雖布在方冊,其不盡者,可以求責耳。今客邪寒溼之淫,從外而入裡,以暴加之,若從以上法度,用淡滲之劑以除之,病雖即已,是降之又降,是復益其陰,而重竭其陽氣矣,是陽氣愈削,而精神愈短矣,是陰重強而陽重衰矣,反助其邪之謂也。故必用升陽風藥即瘥,以羌活、獨活、柴胡、升麻各一錢,防風根截半錢,炙甘草根截半錢,同咀,水四中盞,煎至一盞,去柤,稍熱服。大法云:溼寒之勝,助風以平之。又曰∶下者舉之,得陽氣升騰而去矣。又法云:客者除之,是因曲而爲之直也。夫聖人之法,可以類推,舉一而知百病者,若不達升降浮沉之理,而一概施治,其愈者幸也。戊申六月初,樞判白文舉年六十二,素有脾胃虛損病,目疾時作,身麵目睛俱黃,小便或黃或白,大便不調,飲食減少,氣短上氣,怠惰嗜臥,四肢不收。至六月中,目疾復作,醫以瀉肝散下數行,而前疾增劇。予謂大黃、牽牛,雖除溼熱,而不能走經絡。下咽,不入肝經,先入胃中。大黃苦寒,重虛其胃;牽牛其味至辛,能瀉氣,重虛肺本,嗽大作,蓋標實不去,本虛愈甚。加之適當暑雨之際,素有黃證之人,所以增劇也。此當於脾胃肺之本臟,瀉外經中之溼熱,制清神益氣湯主之而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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