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월비가출탕
越婢加朮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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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비가출탕(越婢加朮湯)은 1개의 출전별 구성 기록이 확인되는 처방명이다. 구성은 기록마다 따로 보존하며, 재료와 분량이 같은지 다른지를 원문 단위로 비교한다.
의서별 처방 구성
금궤요략 · 1862–1864행
金匱要略의 越婢加朮湯 처방으로, 越婢湯에 白朮 4兩을 추가하여 배열된다.
- 백출 白朮 — 四兩
의서 원문
裡水,越婢加朮湯主之,甘草麻黃湯亦主之。
[越婢加朮湯:越婢湯內加白朮四兩]금궤요략 전사본 · 1862–1864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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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이수·피수’와 ‘황종·홍종’을 가르는 판본 대조
裡水者。一身面目黃腫。其脈沉。小便不利,故令病水。假如小便自利。此亡津液,故令渴也。越婢加朮湯主之。
(〔原注〕方見中風○案黃。脈經作洪,是。脈經注。一云:皮水。其脈沉。頭面浮腫。小便不利,故令病水。假令小便自利。亡津液,故令渴也。)
〔程〕裡有水則脈沉。小便不利。溢於表則一身面目黃腫,故與越婢加朮湯。以散其水。若小便自利。此亡津液而渴。非裡水之証。不用越婢湯也。越婢加朮湯。當在故令病水之下。현대어: 본문은 ‘이수’에서 온몸과 얼굴·눈이 누렇게 붓고 맥이 침하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적는다. 《맥경》은 黃腫을 洪腫으로, 주석의 한 판본은 裡水를 皮水로 전한다. 정씨는 소변이 저절로 잘 나오면서 진액을 잃어 갈증이 나는 대목은 이수의 증후가 아니므로, 처방 표시는 ‘故令病水’ 뒤에 놓여야 한다고 읽는다.
해설: 어디까지가 월비가출탕의 대상 문장인지가 판독의 핵심이다. 특히 ‘소변이 저절로 잘 나오고 갈증이 난다’는 구절을 처방의 적응 문구에 포함할지 제외할지에 주석가의 견해 차이가 있으므로, 문장을 잘라 단일 증상 목록으로 만들면 안 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피수의 ‘갈하지 않음’과 뒤 조문의 ‘갈증’을 구별한 설명
前條云皮水不渴。此云渴。何也?曰、風與水合而成病。其流注關節者,則為骨節疼痛。其侵淫肌膚者,則骨節不疼。而身體 重。由所傷之處不同故也。前所云皮水不渴者。非言皮水本不渴也。謂腹如鼓而不渴者。病方在外盛。而未入裡。猶可發其汗也。此所謂渴而不惡寒者。所以別於風水之不渴而惡風也。程氏曰、水氣外留於皮。內薄於肺。故令人渴是也。현대어: 앞 조문은 피수에서 ‘갈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조문은 갈증을 말하는 까닭을 묻는다. 주석은 물이 머무는 부위에 따라 관절통과 몸의 무거움이 달라지며, 앞의 ‘피수는 본래 갈하지 않는다’는 보편 명제가 아니라 배가 북처럼 불러도 갈하지 않는 특정 문맥이라고 풀이한다. 또 갈하면서 오한이 없는 경우와 갈하지 않으면서 오풍이 있는 경우를 구별한다.
해설: 여기서 不渴은 삭제하거나 단순히 ‘갈증’으로 합칠 수 없는 구별 표지다. 《금궤요략천주》는 같은 수기 병증 안에서도 갈증의 유무와 오한·오풍의 동반 문맥을 나누어 읽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고주금궤요략 · 백출 6냥을 더한 6미 구성과 전탕 기록
五條 裡水者,一身面目黃腫,其脈沉。小便不利。故令病水。假如小便自利。此亡津液。故令渴也。越婢加朮湯主之。
越婢加朮湯方
麻黃(六兩) 石膏(半斤) 甘草(二兩) 生薑(二兩) 大棗(十五枚擘)白朮(六兩)
上六味,以水六升。先煮麻黃。去上沫。內諸藥,煮取三升,分溫三服。현대어: 마황 6냥, 석고 반 근, 감초·생강 각 2냥, 대추 15매, 백출 6냥으로 구성한다. 물 6되에 먼저 마황을 달여 거품을 걷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3되를 취한 뒤 따뜻하게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해설: 《고주금궤요략》은 월비탕 계열의 여섯 재료를 모두 펼쳐 적고 백출을 6냥으로 둔다. 다른 전승에는 월비탕에 백출 4냥을 더한다고 적은 판본도 있어, 처방명만 같다고 구성과 용량을 하나로 합쳐서는 안 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水氣病脈證并治 · “裡水者,一身面目黃腫,其脈沉,小便不…”
裡水者,一身面目黃腫,其脈沉,小便不利,故令病水。假如小便自利,此亡津液,故令渴也。越婢加朮湯主之。현대어: 리수(裡水)라는 것은 온몸과 얼굴과 눈이 황종(黃腫)하고, 그 맥이 침(沉)하며, 소변불리(小便不利)하므로 병이 수(水)가 되게 하는 것이다. 가령 소변이 스스로 잘 나온다면(自利), 이는 진액을 잃은 것이므로 갈증이 나게 된다. 월비가출탕(越婢加朮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온몸의 황종과 맥침, 소변불리를 묶어 리수(裡水)로 보며, 소변이 잘 나오면서 갈증이 있는 상태와 구별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水氣病脈證并治 · “裡水,越婢加朮湯主之,甘草麻黃湯亦主…”
裡水,越婢加朮湯主之,甘草麻黃湯亦主之。현대어: 리수(裡水)는 월비가출탕(越婢加朮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하며, 감초마황탕(甘草麻黃湯) 또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리수(裡水)라는 징후에 대해 월비가출탕과 감초마황탕 두 가지 처방의 사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월비가출탕의 기록
갈증의 유무와 ‘이수·피수’ 판본이 갈라지는 처방
월비가출탕 조문은 裡水와 皮水, 黃腫과 洪腫이라는 글자 차이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주1]
또한 앞 조문의 ‘不渴’과 뒤 조문의 ‘渴’을 서로 바꾸거나 합치지 않아야 하며, 소변이 잘 나오면서 갈증이 나는 문장까지 처방의 범위에 넣을지를 두고도 주석이 갈립니다.[주2]
구성 역시 《고주금궤요략》의 백출 6냥과 다른 계통의 백출 4냥 기록을 구분해 보존합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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裡水者。一身面目黃腫。其脈沉。小便不利,故令病水。假如小便自利。此亡津液,故令渴也。越婢加朮湯主之。 (〔原注〕方見中風○案黃。脈經作洪,是。脈經注。一云:皮水。其脈沉。頭面浮腫。小便不利,故令病水。假令小便自利。亡津液,故令渴也。) 〔程〕裡有水則脈沉。小便不利。溢於表則一身面目黃腫,故與越婢加朮湯。以散其水。若小便自利。此亡津液而渴。非裡水之証。不用越婢湯也。越婢加朮湯。當在故令病水之下。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前條云皮水不渴。此云渴。何也?曰、風與水合而成病。其流注關節者,則為骨節疼痛。其侵淫肌膚者,則骨節不疼。而身體 重。由所傷之處不同故也。前所云皮水不渴者。非言皮水本不渴也。謂腹如鼓而不渴者。病方在外盛。而未入裡。猶可發其汗也。此所謂渴而不惡寒者。所以別於風水之不渴而惡風也。程氏曰、水氣外留於皮。內薄於肺。故令人渴是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五條 裡水者,一身面目黃腫,其脈沉。小便不利。故令病水。假如小便自利。此亡津液。故令渴也。越婢加朮湯主之。 越婢加朮湯方 麻黃(六兩) 石膏(半斤) 甘草(二兩) 生薑(二兩) 大棗(十五枚擘)白朮(六兩) 上六味,以水六升。先煮麻黃。去上沫。內諸藥,煮取三升,分溫三服。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출전별 처방 구성
금궤요략 구성 기록에는 백출 四兩가 적혀 있다.
구성의 공통점과 차이
현재 구조화된 기록은 금궤요략 1건이다. 다른 의서의 동명 처방이 추가되면 재료·분량·법제 차이를 별도로 비교한다.
의서와 원문 기록
관련 의서: 금궤요략, 금궤옥함요략집의, 금궤요략방론, 금궤요략천주.
원문 기록: 금궤요략 · 越婢加朮湯 기록, 금궤요략 · 越婢加朮湯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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