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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조문

상한론조변 · 몸과 관절의 통증에 수족한·침맥을 더한 제25조

(二十五)少陰病,身體痛,手足寒,骨節痛,脈沉者,附子湯主之。少陰腎也。腎主骨,寒淫則痛,然則身體痛,手足寒,骨節痛者,傷寒也。沉為在裡,是故附子湯者,溫裡以散寒之要藥也。

현대어로 읽기

제25조는 소음병에 몸이 아프고 손발이 차며 뼈마디가 아프고 맥이 침하면 부자탕을 제시한다. 주석은 소음을 신과 연결하고 신이 뼈를 주관하므로 한이 성하면 통증이 생긴다고 풀이한다. 몸의 통증·수족한·골절통에 더해 침맥을 사기가 안에 있다는 표지로 읽고, 부자탕을 안을 따뜻하게 하여 한을 흩는 처방으로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조변》의 제25조는 몸과 관절이 아프다는 공통 증상에 수족한과 침맥을 더해 병의 위치를 안으로 좁힌다. 이는 《상한론집의》가 입안의 윤조로 배오한을 구별한 방식과 함께, 단일 증상이 아니라 동반 표지를 통해 부자탕 조문을 읽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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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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