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갈근가반하탕
葛根加半夏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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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은 태양병과 양명병이 합병되어 설사는 하지 않고 구토만 하는 경우에 갈근가반하탕을 제시한다. 후대 주석서는 이를 가슴 속에 담음이 막히거나 위기가 거슬러 오르는 상황으로 풀이했고, 갈근탕에 반하를 더한 배합의 의미를 설명했다. 《의학입문》에는 구체적인 분량과 함께 처방이 실려 있다.
의서별 처방 구성
상한론집의 · 886–892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갈근가반하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갈근 葛根 — 四兩
- 마황 麻黃 — 三兩 · 去節○玉函。作二兩。成本。有湯泡去黃汁焙乾稱八字
- 감초 甘草 — 二兩 · 炙
- 작약 芍藥 — 二兩
- 계지 桂枝 — 二兩 · 去皮
- 생강 生薑 — 二兩 · 切○可發汗篇。成本。及諸家。並作三兩。是
- 반하 半夏 — 半升 · 洗
- 대조 大棗 — 十二枚 · 擘
의서 원문
太陽與陽明合病。不下利。但嘔者。葛根加半夏湯主之。 (玉函。無太陽以下六字。接上條。)
葛根加半夏湯方
葛根(四兩) 麻黃(三兩去節○玉函。作二兩。成本。有湯泡去黃汁焙乾稱八字) 甘草(二兩炙)芍藥(二兩) 桂枝(二兩去皮) 生薑(二兩切○可發汗篇。成本。及諸家。並作三兩。是) 半夏(半升洗)大棗(十二枚擘)상한론집의 전사본 · 886–892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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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태양병 · 제33조
太陽與陽明合病,不下利,但嘔者,葛根加半夏湯主之。현대어: 태양병과 양명병이 합병되어 하리(下利)는 없으나 다만 구토하는 자는 갈근가반하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태양-양명 합병 중 하리(下利)가 없고 구토만 있는 상황을 묶어 갈근가반하탕을 사용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갈근가반하탕의 기록
상한론의 조문
《상한론》은 태양경과 양명경이 합병되었을 때, 하리(설사)는 없으나 구토만 하는 경우에 갈근가반하탕을 사용할 것을 제시한다.[주1]
처방 구성
문헌마다 약재의 분량과 법제에 차이가 있다. 《주해상한론》은 갈근 4량, 마황 3량, 생강 3량, 자감초·작약·계지 각 2량, 대조 12매, 씻은 반하 반근을 기록한다. 마황은 마디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담가 황즙을 뺀 뒤 불에 말리도록 적었으며, 반하는 조본과 의통본에 반승으로 되어 있다고 덧붙인다.[주6]
《상한론집의》에서는 갈근 4량, 마황 3량, 감초 2량(구운 것), 작약 2량, 계지 2량(껍질 제거), 생강 2량, 반하 반승(씻음), 대조 12개로 기록하며, 마황의 분량을 2량으로 보는 견해와 생강을 3량으로 보는 견해가 있음을 함께 언급한다.[주7]
《의학입문》에서는 갈근 3전, 마황 2전, 계지 1전, 반하와 작약 각 1전, 감초 8분, 생강 3편, 대조 2매의 구성으로 기록하고 있다.[주4]
주석서의 해석
《상한대백》은 태양과 양명의 합병 증상 중 구토가 있는 경우에 이 처방을 사용하며, 이는 태양병의 표증을 위주로 치료하면서 합병된 경락의 약을 더하는 원리를 따른다고 풀이한다.[주2]
《상한론변증광주》는 이 증상을 풍한의 사기가 교합하여 표병이 심해진 상태로 보며, 가슴 속에 정체된 담음이 있어 기가 위로 역상했기 때문에 구토가 발생한다고 해석한다. 이에 따라 갈근탕으로 두 경락의 사기를 흩뜨리고, 반하를 더해 기를 내리고 담음을 흩뜨리는 법을 쓴다고 설명한다.[주3]
의학입문과 후대 문헌의 수용
《의학입문》은 합병되어 구토는 하나 설사를 하지 않는 증상에 갈근탕에 반하를 더해 사용하며, 이를 통해 사기를 흩뜨리고 역상한 기를 내린다고 기록한다.[주4]
청대 후학의 《의학자취》는 《상한론》의 조문을 그대로 인용하여 태양과 양명이 합병되어 설사 없이 구토만 하는 증상에 갈근가반하탕을 사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주5]
유취방·방극·약징에서 다시 읽기
《유취방》은 갈근탕에 반하 반 승을 더하는 구성 방식을 제시하고, 《방극》은 본방의 증상에 구토가 있는 경우를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약징》은 반하와 갈근의 항목에서 각각 구토라는 증상과 기록이 갖추어져 있지 않음을 명시하며 약재별로 접근한다.[주8][주9][주10][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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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與陽明合病,不下利,但嘔者,葛根加半夏湯主之。 (33)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三陽合病,多發春夏秋三時。三陽合病,多下利。按《傷寒論》合病,言太陽有二條,不言合病,然用方一以KT KT 有汗,用桂枝葛根湯以解肌,一以KT KT 項背強無汗,用葛根湯以發汗,則暗合陽明合病矣。又明言太陽與陽明合病三條,一以不下利但嘔者,葛根加半夏湯;一以不嘔下利者,但用葛根湯;一以喘而胸滿者,麻黃湯。其太陽與少陽合病者二條。一以自下利者,黃芩湯;一以下利兼嘔者,黃芩東加半夏生薑。陽明少陽合病者一條,以下利脈滑而數者,有宿食,用大承氣湯。三陽合病二條,一曰脈浮大,上關上,但欲眠睡,目合則汗,不立方治;一曰腹滿身重,難以轉側,口不仁,面垢,譫語,遺尿,發汗則譫語,下之額上生汗,手足逆冷,若自汗者,白虎湯主之。前言三陽合病,一見太陽病,重用太陽表症之藥,再視何經有合病,再加某經藥治之。此言太陽表邪為重,故以太陽經絡而分輕重也。又云合病並病,要看症之多少輕重,舍少從多,舍輕從重主治,未可盡執經絡上分輕重。又見仲景于太陽陽明合病,見嘔加半夏,不加太陽藥。太陽陽明合病,見喘滿用麻黃湯,不用陽明藥。下文太陽陽明合病,…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太陽與陽明合病。不下利。但嘔者。葛根加半夏湯主之。(此條合病。亦風寒兩傷之証。風寒之邪交合。而病甚於表。表病。則裡氣亦不和。成注云:裡氣上逆而不下者。但嘔而不下利。愚以其人胸中必有停飲故也。仲景法。與葛根湯。以發散二經之邪。加半夏以下氣散飲。按條辯云。此條病以見太陽陽明中風之不同。與上條傷寒下利之証。互相發明。寒為陰。陰氣主下降。故下利。風為陽陽氣主上逆。故作嘔殊不知傷寒之証。郁熱於裡。胸中兀兀欲吐而作嘔者甚多。非比中寒之証而云必自下利也。又中風之証。木來侮土。胃氣下注。腸鳴而作利者亦不少。未必皆風氣上壅。而作嘔逆也。蓋上條乃病患腸中有食積。故下利其不治。下利者以風寒方甚於表也。此條乃病患胸中有停飲。故作嘔其兼治作嘔者。以半夏同一辛散。且無礙於風寒。故加之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合病嘔而不利,葛根加以半夏;葛根加半夏湯︰葛根三錢,麻黃二錢,桂枝一錢,半夏、芍藥各一錢,甘草八分,薑三片,棗二枚,水煎服。治太陽陽明合病,裡氣逆上,但嘔而不下利者,與葛根湯以散其邪,加半夏以下逆氣。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渴而口煩躁,小便不利者,五苓湯主之。太陽病,寸緩關浮尺弱,其人發熱汗出,複惡寒,不嘔,但心下痞者,此以醫下之也。如其不下者,病患不惡寒而渴者,此轉屬陽明也。小便數者,大便必硬,不更衣十日,無所苦也,渴欲飲水,少少與之,但以法救之。渴者,宜五苓散。傷寒汗出而渴者,五苓散主之。不渴者,茯苓甘草湯主之。傷寒厥而心下悸者,宜先治水,當與茯苓甘草湯。太陽病下之微喘者,表未解故也,桂枝加濃朴杏仁湯主之。喘家作桂枝湯,加濃朴杏子佳。本太陽病,醫反下之,因而腹滿大實痛者,桂枝加大黃湯主之。傷寒表不解,心下有水氣,乾嘔發熱而咳,或渴,或利,或噫,或小便不利,少腹滿,或喘者,小青龍湯主之。傷寒心下有水氣,咳而微喘,發熱不渴,小青龍湯主之。服湯已,渴者,此寒去欲解也。傷寒瘀熱在裡,身必發黃,麻黃連翹赤小豆湯主之。太陽與陽明合病,不下利但嘔者,葛根加半夏湯主之。傷寒發熱,汗出不解,心下痞硬,嘔吐而下利者,大柴胡湯主之。太陽病,過經十餘日,反二三下之,後四五日,柴胡証仍在者,先與小柴胡湯,嘔不止,心下急,鬱鬱微煩者,為未解也,大柴胡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葛根加半夏湯。 於葛根湯方內。加半夏半升。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葛根加半夏湯。治本方證而嘔者。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葛根加半夏湯證曰:嘔。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葛根加半夏湯,證不具也。(說在互考中)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상한론집의에서 1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갈근·마황·감초·작약·계지·생강·반하·대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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