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계지가황기탕
桂枝加黃耆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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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지가황기탕(桂枝加黃耆湯)은 2개의 출전별 구성 기록이 확인되는 처방명이다. 구성은 기록마다 따로 보존하며, 재료와 분량이 같은지 다른지를 원문 단위로 비교한다.
의서별 처방 구성
금궤옥함경이주 · 2099–2103행
금궤옥함경이주에 실린 계지가황기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衍義〕汗本津也。津泄則衛虛。水血同類。陰也。水入則榮寒。寒則氣郁。郁則發熱。水熱相搏於分肉,則身腫。榮出中焦。榮之郁熱。內蓄於脾,則津液不行而渴。衛虛。腠理不固,則汗出。脾土發熱,則黃色見於面如柏汁也。所以補衛為要。黃耆益氣。入皮毛。肥腠理。退熱止汗之功尤切,故為君。桂枝理血。入榮散寒。通血脈。解肌肉。用之調榮以和衛,故為臣。榮氣因邪所阻。不利於行。芍藥能收陰氣,故佐桂枝。一陰一陽以利其榮。苦酒醋也。用之使引入血分以散滯。注一方用美酒。美酒性熱入心。可以致煩。醋但刺心而不煩。未審孰是。黃汗之病。兩脛自冷。假令發熱。此屬歷節。食已汗出。又身常暮臥盜汗出者,此榮氣也。若汗出已。反發熱者,久久其身必甲錯。發熱不止者,必生惡瘡。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 。 即胸中痛。又從腰以上必汗出。下無汗。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劇者不能食。身疼重。煩躁。小便不利。此為黃汗。桂枝加黃耆湯主之。
桂枝加黃耆湯方
桂枝(二兩) 芍藥(二兩) 甘草(二兩)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黃耆(二兩)금궤옥함경이주 전사본 · 2099–2103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1486–1490행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계지가황기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黃汗之病,兩脛自冷;假令發熱,此屬歷節。食已汗出,又身常暮臥盜汗出者,此勞氣也。若汗出已,反發熱者,久久其身必甲錯;發熱不止者,必生惡瘡。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 ,即胸中痛,又從腰以上必汗出,下無汗,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劇者不能食,身疼重,煩躁,小便 不利,此為黃汗,桂枝加黃耆湯主之。
桂枝加黃耆湯方
桂枝 芍藥(各二兩) 甘草(二兩) 生薑(三兩) 大棗(十二枚)黃耆(二兩)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1486–1490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1890–1894행
金匱要略의 桂枝加黃耆湯 처방으로 계지 三兩, 작약 三兩, 생강 三兩, 대조 十二枚, 감초 二兩, 황기 二兩이 배열된다.
의서 원문
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目閏,目閏即胸中痛,又從腰以上必汗出,下無汗,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劇者不能食,身疼重,煩燥,小便不利,此為黃汗,桂枝加黃耆湯主之。
[桂枝加黃耆湯方:桂枝三兩 芍藥三兩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甘草
黃耆各二兩
上六味,以水八升,煮取三升,溫服一升,須臾飲熱稀粥一升餘,以助藥力,溫服取微汗;若不汗,更服。]금궤요략 전사본 · 1890–1894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요략방론 · 황한의 감별 조문과 계지탕에 황기를 더한 여섯 약재 구성
黃汗之病,兩脛自冷;假令發熱,此屬歷節。食已汗出,又身常暮臥盜汗出者,此勞氣也。若汗出已,反發熱者,久久其身必甲錯;發熱不止者,必生惡瘡。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 ,即胸中痛,又從腰以上必汗出,下無汗,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劇者不能食,身疼重,煩躁,小便 不利,此為黃汗,桂枝加黃耆湯主之。
桂枝加黃耆湯方
桂枝 芍藥(各二兩) 甘草(二兩) 生薑(三兩) 大棗(十二枚)黃耆(二兩)현대어: 황한에서는 두 정강이가 차갑고, 열이 나면 역절에 속한다고 구별한다. 식후의 땀이나 저녁에 누웠을 때 나는 도한은 노기의 맥락으로 나누며, 허리 위로만 땀이 나고 아래에는 땀이 없거나 허리와 고관절이 늘어지듯 아프고 몸이 무거우며 번조·소변불리 등이 나타나는 상태를 황한으로 기록해 계지가황기탕을 제시한다. 처방은 계지와 작약 각 두 냥, 감초 두 냥, 생강 세 냥, 대조 열두 매, 황기 두 냥이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황한을 단일 증상으로 적지 않고 역절과 노기의 땀을 감별하는 긴 조문 속에 둔다. 처방 구성은 계지탕의 다섯 약재에 황기 두 냥을 더한 여섯 약재 구조로 확인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요략집의 · 황한·역절·노기의 감별과 조문 배열에 대한 의문
黃汗之病。兩脛自冷。假令發熱。此屬歷節。食已汗出。又身常暮臥盜汗出者。此勞氣也。若汗出已反發熱者。久久其身必甲錯。發熱不止者,必生惡瘡。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 。 即胸中痛。又從腰以上必汗出。下無汗。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劇者不能食。身疼重煩躁。小便不利。此為黃汗。桂枝加黃耆湯主之。(勞氣。原本。作榮氣。今依諸本改之。外台。引仲景傷寒論。物作蟲。)
〔程〕濕就下而流關節,故黃汗病。兩脛冷。若兩脛熱,則屬歷節之病。其食已汗出。為胃氣外泄。暮而盜汗。為榮氣內虛。又屬虛勞之証。二者俱汗出,皆非黃汗也。欲作黃汗之証。汗出已,而熱不為汗衰。反發熱,而熱不止。薄於外,則銷鑠皮膚,故令身體枯願。薄於裡,則潰脈爛筋,故令生惡瘡也。夫濕勝則身重汗出。雖濕去身輕,而正氣未必不損。如此久久,必耗散諸陽,故身 而胸痛,是以上焦陽虛,則腰以上汗出。下焦濕勝,而為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也。劇則內傷於脾,而不能食。外傷肌肉,而身體疼重。若煩躁小便不利,則水氣無從出。蘊蓄肌中,必為黃汗。
案此條義難通。今姑仍程注。金鑒云:此承黃汗。詳申其証也。但文義未屬,必是錯簡。不釋。此說似是。현대어: 황한은 두 정강이가 차갑고, 열이 나면 역절로 구별한다고 기록한다. 식후의 땀과 저녁 도한은 노기의 증상으로 나누고, 땀이 난 뒤 도리어 열이 나거나 몸이 무겁고 허리 위로만 땀이 나며 허리·고관절 통증, 번조, 소변불리 등이 나타나는 경우를 황한으로 설명해 계지가황기탕을 제시한다. 정씨의 주석은 습과 상·하초의 상태로 증상 차이를 풀이한다. 편자는 ‘노기/영기’, ‘물/벌레’의 글자 차이를 적고, 문맥이 잘 이어지지 않아 착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종금감》의 견해도 소개한다.
해설: 《금궤옥함요략집의》는 황한의 병리 해석뿐 아니라 이 조문의 글자와 배열 자체에 대한 의문을 보존한다. 주석의 설명을 확정적 원문 뜻으로 합치지 않고, 감별 조문·후대 해석·문헌 비평의 층을 나누어 읽어야 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허리 위와 아래의 땀 차이를 기의 소통으로 풀이한 주석
。 即胸中痛。又(若)從腰以上汗出。(腰以)下無汗。(是陽上通。而下不通也。故)腰 弛痛。如有物在皮中(之)狀(不能便捷。更有病)劇(而未經得汗)者。(則窒於胸而)不能食。(壅於肉理而)身疼重。(鬱於心而)煩躁。(閉於下而)小便不利。(此其進退微甚之機。不同如此。而要皆水氣傷心之所致。可以切指之曰。)此為黃汗。(以)桂枝加黃耆湯主之。
此言黃汗變証不一。總緣發黃本為郁病。得汗不能透徹,則鬱熱不得外達。所以又出一桂枝加黃之方法也。
桂枝加黃耆湯方현대어: 가슴 속이 아프고 허리 위로는 땀이 나지만 아래에는 땀이 없으며, 허리가 늘어지듯 아프고 피부 속에 무언가 있는 듯한 상태를 설명한다. 심하면 음식을 먹지 못하고 몸이 아프고 무거우며 번조하고 소변이 원활하지 않은데, 이를 황한이라 하여 계지가황기탕을 제시한다. 주석은 황한의 변화가 한 가지가 아니며 땀이 충분히 통하지 않아 울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한 것으로 읽고, 계지탕에 황기를 더한 까닭을 설명한다.
해설: 《금궤요략천주》는 허리 위와 아래의 발한 차이를 양기가 위로는 통하지만 아래로 통하지 않는 상태로 풀이한다. 이는 원문 증상에 덧붙인 주석가의 병리 해석이며, 《금궤옥함요략집의》의 착간 가능성 지적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黃疸病脈證并治 · “諸病黃家,但利其小便;假令脈浮,當以…”
諸病黃家,但利其小便;假令脈浮,當以汗解之,宜桂枝加黃耆湯主之。현대어: 모든 병의 황달 환자는 다만 그 소변을 이롭게 한다. 가령 맥이 부(浮)하다면 마땅히 땀으로 해소해야 하니, 계지가황기탕으로 다스리는 것이 마땅하다.
해설: 황달 환자 중 맥이 부(浮)하여 땀을 내어 해소해야 하는 조건을 구분하여 처방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水氣病脈證并治 · “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目閏,…”
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目閏,目閏即胸中痛,又從腰以上必汗出,下無汗,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劇者不能食,身疼重,煩燥,小便不利,此為黃汗,桂枝加黃耆湯主之。현대어: 만약 몸이 무거운데 땀이 나면 곧 가벼워지는 자는, 시간이 오래 지나면 반드시 몸과 눈에 윤기가 흐르는 신목윤(身目閏)이 나타난다. 눈에 윤기가 흐르면 곧 가슴 속이 아프고, 또한 허리 윗부분에서는 반드시 땀이 나지만 아래로는 땀이 나지 않으며, 허리와 고관절이 느슨하고 아프며 피부 속에 무언가 있는 듯한 상태가 된다. 심한 자는 음식을 먹지 못하고, 몸이 아프고 무거우며, 번조(煩燥)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소변불리(小便不利)가 나타나는데, 이를 황한(黃汗)이라 하며 계지가황기탕(桂枝加黃耆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몸의 무거움과 땀의 상관관계로 시작하여 신목윤(身目閏), 상반신의 발한과 하반신의 무한, 피부 속의 이물감, 소변불리(小便不利)로 이어지는 경과를 묶어 황한(黃汗)으로 규정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계지가황기탕의 기록
황한을 다른 땀의 양상과 구별하고 황기를 더한 까닭
《금궤요략방론》은 황한을 역절과 노기의 땀에서 구별하고 계지탕에 황기를 더한 여섯 약재 구성을 기록합니다.[주1]
《금궤옥함요략집의》는 습과 상·하초를 중심으로 조문을 풀이하면서 글자 차이와 착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합니다.[주2]
《금궤요략천주》는 허리 위와 아래에서 땀이 달라지는 양상을 기의 소통 문제로 읽고 황기를 더한 뜻을 설명합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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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汗之病,兩脛自冷;假令發熱,此屬歷節。食已汗出,又身常暮臥盜汗出者,此勞氣也。若汗出已,反發熱者,久久其身必甲錯;發熱不止者,必生惡瘡。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 ,即胸中痛,又從腰以上必汗出,下無汗,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劇者不能食,身疼重,煩躁,小便 不利,此為黃汗,桂枝加黃耆湯主之。 桂枝加黃耆湯方 桂枝 芍藥(各二兩) 甘草(二兩) 生薑(三兩) 大棗(十二枚)黃耆(二兩)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黃汗之病。兩脛自冷。假令發熱。此屬歷節。食已汗出。又身常暮臥盜汗出者。此勞氣也。若汗出已反發熱者。久久其身必甲錯。發熱不止者,必生惡瘡。若身重。汗出已輒輕者。久久必身 。 即胸中痛。又從腰以上必汗出。下無汗。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劇者不能食。身疼重煩躁。小便不利。此為黃汗。桂枝加黃耆湯主之。(勞氣。原本。作榮氣。今依諸本改之。外台。引仲景傷寒論。物作蟲。) 〔程〕濕就下而流關節,故黃汗病。兩脛冷。若兩脛熱,則屬歷節之病。其食已汗出。為胃氣外泄。暮而盜汗。為榮氣內虛。又屬虛勞之証。二者俱汗出,皆非黃汗也。欲作黃汗之証。汗出已,而熱不為汗衰。反發熱,而熱不止。薄於外,則銷鑠皮膚,故令身體枯願。薄於裡,則潰脈爛筋,故令生惡瘡也。夫濕勝則身重汗出。雖濕去身輕,而正氣未必不損。如此久久,必耗散諸陽,故身 而胸痛,是以上焦陽虛,則腰以上汗出。下焦濕勝,而為腰髖弛痛。如有物在皮中狀也。劇則內傷於脾,而不能食。外傷肌肉,而身體疼重。若煩躁小便不利,則水氣無從出。蘊蓄肌中,必為黃汗。 案此條義難通。今姑仍程注。金鑒云:此承黃汗。詳申其証也。但文義未屬,必是錯簡。不釋。此說似是。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 即胸中痛。又(若)從腰以上汗出。(腰以)下無汗。(是陽上通。而下不通也。故)腰 弛痛。如有物在皮中(之)狀(不能便捷。更有病)劇(而未經得汗)者。(則窒於胸而)不能食。(壅於肉理而)身疼重。(鬱於心而)煩躁。(閉於下而)小便不利。(此其進退微甚之機。不同如此。而要皆水氣傷心之所致。可以切指之曰。)此為黃汗。(以)桂枝加黃耆湯主之。 此言黃汗變証不一。總緣發黃本為郁病。得汗不能透徹,則鬱熱不得外達。所以又出一桂枝加黃之方法也。 桂枝加黃耆湯方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출전별 처방 구성
금궤요략 구성 기록에는 계지 三兩, 작약 三兩, 생강 三兩, 대조 十二枚, 감초 二兩, 황기 二兩가 적혀 있다.
금궤요략방론 구성 기록에는 계지 二兩, 작약 二兩, 감초 二兩, 생강 三兩, 대조 十二枚가 적혀 있다.
구성의 공통점과 차이
2개 기록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계지, 작약, 생강, 대조, 감초. 전체 표면 재료는 계지, 작약, 생강, 대조, 감초, 황기이며, 출전마다 빠지거나 더해진 재료와 분량 표기는 각 구성 기록에 그대로 남겨 두었다.
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금궤요략방론·금궤옥함경이주에서 2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계지·작약·감초·생강·대조·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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