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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마자인환

麻子仁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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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11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상한론》은 부양맥이 부(浮)하면서 삽(澀)하고 대변이 굳은 ‘비약(脾約)’에 마자인환을 기록합니다. 후대 주석서는 위기(胃氣)의 강약과 진액의 상태를 중심으로 이 조문을 풀이했고, 《의학입문》은 노약자의 혈조풍비나 각기로 대변이 마른 경우까지 함께 언급했습니다.

의서별 처방 구성

금궤옥함경이주 · 1531–1535행

금궤옥함경이주에 실린 마자인환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趺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 麻子仁丸方 麻仁(二升) 芍藥(半斤) 枳實(半斤) 大黃(一斤)濃朴(一尺) 杏仁(一升去皮尖)

금궤옥함경이주 전사본 · 1531–1535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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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금궤요략 · 1198–1202행

고주금궤요략에 실린 마자인환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十五條 趺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 麻子仁丸方 麻子仁(二升) 杏仁(一升) 芍藥(半斤) 大黃(一斤) 枳實(一斤) 濃朴(半斤) 上六味,末之。煉蜜和丸如梧子大。飲服十丸。日三。以知為度。

고주금궤요략 전사본 · 1198–1202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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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1076–1080행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마자인환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趺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 麻子仁丸方 麻子仁(二升) 芍藥(半斤) 枳實(一斤) 大黃(一斤) 濃朴(一尺) 杏仁(一升)

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1076–1080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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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 4329–4331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마자인환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마자인 麻子仁 — 二升
  • 작약 芍藥 — 半斤
  • 지실 枳實 — 半斤 · 炙○千金翼。芍藥。枳實。各八兩。
  • 대황 大黃 — 一斤 · 去皮
  • 후박 濃朴 — 一尺 · 去皮○玉函。作一 。
  • 행인 杏仁 — 一升 · 去皮尖熬別作脂○玉函。作一 。
의서 원문
麻子仁丸方 麻子仁(二升) 芍藥(半斤) 枳實(半斤炙○千金翼。芍藥。枳實。各八兩。) 大黃(一斤去皮)濃朴(一尺去皮○玉函。作一 。) 杏仁(一升去皮尖熬別作脂○玉函。作一 。)

상한론집의 전사본 · 4329–4331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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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1409–1413행

金匱要略의 마자인환 처방으로, 마자인 2승, 작약 반근, 지실 1근, 대황 1근, 후박 1척, 행인 1승이 배열된다.

의서 원문
跗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 [麻子仁丸方:麻子仁二升 芍藥半斤 枳實一斤 大黃一斤 厚朴一尺 杏仁一升 上六味,末之,煉蜜和丸,梧子大,飲服十丸,日三,以知為度。]

금궤요략 전사본 · 1409–1413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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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요략방론 · 지실 한 근과 후박 한 척으로 적은 여섯 재료 밀환

麻子仁丸方 麻子仁(二升) 芍藥(半斤) 枳實(一斤) 大黃(一斤) 濃朴(一尺) 杏仁(一升) 上六味,末之,煉蜜和丸梧子大,飲服十丸,日三,以知為度。

현대어: 마자인환은 마자인 두 되, 작약 반 근, 지실 한 근, 대황 한 근, 후박 한 척, 행인 한 되의 여섯 재료로 구성한다. 가루 내어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원문은 한 차례 열 환씩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지실을 한 근, 후박을 길이 단위인 한 척으로 적는다. 다른 주석서의 지실 반 근 또는 후박 반 근 기록과 단위까지 다르므로 하나의 표준 수치로 환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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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경이주 · 지실 반 근과 행인의 껍질·뾰족한 끝 제거를 적은 구성

趺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 麻子仁丸方 麻仁(二升) 芍藥(半斤) 枳實(半斤) 大黃(一斤)濃朴(一尺) 杏仁(一升去皮尖)

현대어: 부양맥이 부하면서 삽하고 소변이 잦으며 대변이 굳은 상태를 비약이라 하여 마자인환을 제시한다. 처방은 마인 두 되, 작약 반 근, 지실 반 근, 대황 한 근, 후박 한 척,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행인 한 되로 기록한다.

해설: 《금궤옥함경이주》는 지실을 반 근으로 적어 《금궤요략방론》의 한 근과 차이를 보이며, 행인의 전처리도 명시한다. 처방명이 같더라도 분량과 포제 정보는 출전별 구성판으로 보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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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부·삽한 부양맥과 《천금》의 ‘소변이 잘 나오고 갈증이 없음’ 문구

趺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千金。約下。有脾約者大便堅小便利而不渴也十三字。) 〔鑒〕趺陽。胃脈也。若脈澀而不浮。脾陰虛也,則胃氣亦不強。不堪下矣!今脈浮而澀。胃陽實也,則為胃氣強。脾陰亦虛也。脾陰虛。不能為胃上輸精氣。水獨下行,故小便數也。胃氣強。約束其脾。不化津液,故大便難也。以麻仁丸主之。養液潤燥。清熱通幽。不敢恣行承氣者。蓋因脈澀終是虛邪也。 麻子仁丸方 (明理論。名脾約丸。)

현대어: 부양맥이 부하면서 삽한데, 부한 것은 위기가 강한 것이고 삽한 것은 소변이 잦은 것이라 설명한다. 두 맥상이 함께 나타나 대변이 굳은 상태를 비약이라 하고 마자인환을 제시한다. 《천금》에는 ‘비약은 대변이 굳고 소변이 잘 나오며 갈증이 없다’는 열세 글자가 더 있다고 기록한다. 〔감〕은 부와 삽의 조합을 위양의 실함과 비음의 허함으로 나누어 풀이한다.

해설: 《금궤옥함요략집의》는 부양맥의 두 양상을 비약의 근거로 읽고, 《천금》 계통에만 있는 소변과 갈증 문구를 병기한다. ‘갈증이 없음’은 판본 차이를 식별하는 핵심 부정 조건이므로 생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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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五臟風寒積聚病脈證并治 · “跗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

跗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

현대어: 부양맥이 부(浮)하면서도 삽(澀)한데, 부(浮)하면 위기(胃氣)가 강한 것이고 삽(澀)하면 소변이 잦은 것이다. 부(浮)와 삽(澀)이 서로 부딪히면 대변이 굳어지며 그 비(脾)가 얽매이게 되니, 마자인환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부양맥의 부(浮)와 삽(澀)이 결합하여 나타나는 위기 상태, 소변 횟수, 대변의 굳음, 비(脾)의 상태를 묶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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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양명병 · 제247조

跗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硬,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

현대어: 부양맥이 부(浮)하면서도 삽(澀)한데, 부(浮)하면 위기(胃氣)가 강한 것이고 삽(澀)하면 소변이 잦은 것이다. 부(浮)와 삽(澀)이 서로 부딪히면 대변이 굳어지며 그 비(脾)가 얽매이게 되니, 마자인환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부양맥의 부(浮)와 삽(澀)이 결합하여 나타나는 위기 상태, 소변 횟수, 대변의 굳음, 비(脾)의 상태를 묶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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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마다 달라지는 마자인환의 기록

상한론의 조문

《상한론》은 부양맥(趺陽脈)이 부(浮)하면서 삽(澀)한 경우를 기록합니다. 부(浮)하면 위기가 강한 것이고, 삽(澀)하면 소변이 잦은 것이며, 이 두 맥상이 함께 나타날 때 대변이 굳어지는데 이를 '비약(脾約)'이라 하며 마자인환을 쓴다고 밝힙니다.[주1][주3]

처방 구성

현재 대조한 《금궤요략》 구조 데이터에는 마자인 2승, 작약 반근, 지실 1근, 대황 1근, 후박 1척, 행인 1승으로 잡혀 있습니다. 다만 《상한론집의》는 지실을 반근으로 기록하므로, 《금궤요략》의 지실 분량은 원문 판본과 전사 상태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주7]

《상한론집의》는 지실을 반 근으로 기록하며 지실과 대황의 법제(炙, 去皮)를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외대비요》의 기록 중 하나는 마자인을 따로 갈아 고(膏)로 만들고, 행인을 껍질과 끝을 제거해 볶아 기름(脂) 형태로 만드는 법제를 제시하며, 지실과 농박을 볶아서 사용합니다.[주6][주5]

《의학입문》에서는 대황, 지각, 농박, 작약을 각 5전, 행인 2전, 마인 3전으로 구성하여 녹두 크기의 환으로 만들어 온탕에 복용하도록 안내합니다.[주4]

주석서의 해석

《정정중경전서금궤요략주》는 맥이 삽하면서 부하지 않으면 비음(脾陰)이 허하여 하법(下法)을 견딜 수 없다고 풀이합니다. 반면 맥이 부하면서 삽한 것은 위양(胃陽)이 실하여 위기가 강하고 비음이 허한 상태로, 진액이 아래로만 내려가 소변이 잦고 대변은 어려워진 것이므로 마자인환으로 진액을 보하고 열을 내린다고 설명합니다.[주2]

또한 같은 문헌의 집주에서는 비약병에 탕제가 아닌 환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완만하게 맺힌 것을 풀어서 원기를 갑자기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해석합니다.[주2]

의학입문의 수용과 변형

《의학입문》은 이 처방을 '비약환'이라고도 부르며, 약재의 성질에 따라 효능을 구분합니다. 마자와 행인의 단맛으로 비장을 완화하고 진액을 적시며, 작약의 신맛으로 진액을 거두고, 지실·후박·대황의 쓴맛으로 위기의 강함을 깎고 조결된 것을 내린다고 풀이합니다.[주4]

《의학입문》은 소변이 잦고 대변이 어려운 비약 외에도 노약자의 혈조풍비(血燥風秘), 진액 부족으로 대변이 굳은 경우, 각기에 대변이 마른 경우를 함께 기록합니다.[주4]

비약을 설명하는 부양맥과 지실·후박 수치의 출전 차이

《금궤옥함요략집의》는 부·삽한 부양맥을 풀이하고 《천금》에만 있는 ‘소변이 잘 나오고 갈증이 없음’ 문구를 전합니다.[주8]

《금궤요략방론》은 지실 한 근과 후박 한 척을 포함한 여섯 재료 밀환으로 기록합니다.[주9]

《금궤옥함경이주》는 지실을 반 근으로 적고 행인의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하는 포제 정보를 덧붙입니다.[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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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상한론

跗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硬,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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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정정중경전서금궤요략주

【 注】跗阳胃脉也,若脉涩而不浮,脾阴虚也,则胃气亦不强,不堪下矣,今脉浮而涩,胃阳实也,则为胃气强,脾阴亦虚也。脾阴虚不能为胃上输精气,水独下行,故小便数也;胃气强,约束其脾,不化津液,故大便难也。以麻仁丸主之,养液润燥,清热通幽。不敢恣行承气者,盖因脉涩终是虚邪也。 【 集注】徐彬曰∶脾约病用丸不作汤者,取其缓以开结,不敢骤伤元气也。要知人至脾约,皆因元气不充,津液不到所致耳!李曰∶跗阳胃脉也。胃为水谷之海,浮为阳脉,故胃气强而能食;小便数则津液亡,故脉涩。盖脾主为胃行津液,此以胃强脾弱,约束津液,不能四布,但输膀胱,致小便数而大便坚也。麻子仁丸通幽润燥。x麻子仁丸方x麻子仁(二升)芍药(半斤)枳实(一斤)大黄(一斤)浓朴(一尺)杏仁(一升)上六味,末之;炼蜜为丸,梧子大,饮服十丸,日三,以知为度。肾着之病,其人身体重,腰中冷,如坐水中,形如水状,反不渴,小便自利,饮食如故,病属下焦。身劳汗出,衣里冷湿,久久得之。腰以下冷痛,腹重如带五千钱,甘姜苓术汤主之。 【 按】肾缺中风、中寒二条,必是简脱。

주3 · 상한론집의

趺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硬。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成本。無子字。仁。作人。柯本。無此條。及麻仁丸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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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의학입문

大便燥而丸麻子,麻子仁丸,又名脾約丸︰大黃、枳殼、濃朴、芍藥各五錢,杏仁二錢,麻仁三錢,為末,蜜丸綠豆大,每三十丸,溫湯下,未利再服,得快方止。治小便數,大便難,名為脾約,宜此通腸潤燥。方意以麻子、杏仁之甘以緩脾而潤燥;津液不足,以酸收之,芍藥之酸以斂液;腸燥胃強,以苦泄之,枳、朴、大黃之苦,下燥結而泄胃強也。兼治年老怯弱之人,血燥風秘,津液少,大便堅及腳氣,大便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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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외대비요

…三焦,既不调和,冷热壅塞,在肾涩,寸口身热脉紧而也,除肘后疗脾胃不和,常患大便坚强难方。大黄芍药浓朴(炙各二两)枳实(六枚炙)麻子(别研五合)上五味捣筛,入麻子蜜和为丸如梧桐子大,每服十丸,日三服,稍稍增之,以通利为度,可常将之。(集验备急古今录验同出第二卷中)千金疗大便难方。灸承筋二穴三炷,在中央陷中。又方单用豉清,酱清,羊酪土瓜根汁,并单灌之,立出。(范汪同)又练中丸,主宿食不消,大便难方。大黄(八两)葶苈(熬)杏仁(去皮尖熬)芒硝(各四两)上四味捣筛为末,炼蜜为丸,如桐子大,每服十丸,日三服,稍加之。(并出第十五卷中)备急不得大便,或十日一月方。葵子二升,水四升,煮取一升,去滓,一服不愈,重作,服良。忌蒜,炙肉。(古今录验文仲范汪同姚方出第六卷中)古今录验麻子仁丸,疗大便难,小便利而反不渴者,脾约方。麻仁(二升别为膏)枳实(半斤炙)芍药(半斤)大黄(一斤)浓朴(一尺炙)杏仁(一升去皮尖熬别为脂)上六味捣筛为末,炼蜜为丸,如梧桐子大,每服饮下十丸,渐增至三十丸,日三服。(此本仲景伤寒论方出第二十六卷中)

주6 · 상한론집의
주7 · 금궤요략
주8 · 금궤옥함요략집의

趺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千金。約下。有脾約者大便堅小便利而不渴也十三字。) 〔鑒〕趺陽。胃脈也。若脈澀而不浮。脾陰虛也,則胃氣亦不強。不堪下矣!今脈浮而澀。胃陽實也,則為胃氣強。脾陰亦虛也。脾陰虛。不能為胃上輸精氣。水獨下行,故小便數也。胃氣強。約束其脾。不化津液,故大便難也。以麻仁丸主之。養液潤燥。清熱通幽。不敢恣行承氣者。蓋因脈澀終是虛邪也。 麻子仁丸方 (明理論。名脾約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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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금궤요략방론

麻子仁丸方 麻子仁(二升) 芍藥(半斤) 枳實(一斤) 大黃(一斤) 濃朴(一尺) 杏仁(一升) 上六味,末之,煉蜜和丸梧子大,飲服十丸,日三,以知為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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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금궤옥함경이주

趺陽脈浮而澀。浮則胃氣強。澀則小便數。浮澀相搏。大便則堅,其脾為約。麻子仁丸主之。 麻子仁丸方 麻仁(二升) 芍藥(半斤) 枳實(半斤) 大黃(一斤)濃朴(一尺) 杏仁(一升去皮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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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금궤요략방론·금궤옥함경이주·고주금궤요략에서 3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작약·지실·대황·후박·행인입니다.

같은 재료 가운데 출전 또는 기록에 따라 분량 표기가 달라지는 항목은 지실·후박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3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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