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
죽여
竹茹
죽여(竹茹)는 대나무 줄기의 겉껍질을 벗긴 뒤 얻는 중간층을 약용 재료로 삼는 이름이다. 대나무 잎인 죽엽과는 사용하는 부위가 다르다. 보제방을 비롯한 의서 5개와 출전별 기록 6개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약재를 이해하는 기준
현대 공정서는 허용되는 대나무 기원과 사용하는 부위를 규정한다.
죽엽·죽여처럼 글자와 부위가 다른 재료는 처방 구성에서 서로 다른 항목으로 구분한다.
의서에서 확인되는 기록
보제방, 장율청의안, 왕씨의안역주과 성제총록에서 이 표기가 확인된다. 의서마다 기록된 문맥이 다르므로 각 본문 기록을 따로 살펴본다.
《보제방》의 기록, 《張聿青醫案》의 기록, 《王氏醫案譯注》의 기록과 《성제총록》의 기록에서 원문 위치와 주변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처방 구성에서의 표기
귤피죽여탕 · 《금궤요략》 등 1개 구성 기록이 연결된다. 각 기록에는 해당 출전에서 확인된 재료명과 분량이 따로 보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