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서의 편목
상한론 · 음양역차후노복병
陰陽易差後勞復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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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역차후노복병(陰陽易差後勞復病)은 상한론에서 8번째로 배열된 편목이다. 아래에서 이 편의 조문과 처방으로 이어갈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음양역·차후노복병 · 제392조 · 소곤산
傷寒陰陽易之為病,其人身體重,少氣,少腹裡急,或引陰中拘攣,熱上衝胸,頭重不欲舉,眼中生花,膝脛拘急者,燒褌散主之。현대어: 상한 뒤 음양역(陰陽易)으로 병이 들면 몸이 무겁고 기운이 적으며, 아랫배 속이 당기고 때로는 음부까지 구련(拘攣)이 이어진다. 열이 가슴으로 치밀고 머리가 무거워 들기 어렵고, 눈앞에 꽃 같은 것이 보이며 무릎과 정강이가 당기는 경우 소곤산(燒褌散)으로 다스린다고 적었다.
해설: 누락되어 있던 처방명은 조개미본에서 소곤산(燒褌散)으로 확인된다. 이 조문은 음양역이라는 역사적 병명에 여러 신체 징후를 묶고 처방을 연결한 기록이며, 해당 병명과 처치법을 현대의 진단이나 치료법으로 직접 대응시키지 않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陰陽易差後勞復病 · 제393조
大病差後,勞復者,枳實梔子豉湯主之。현대어: 큰 병이 나은 뒤에, 과로하여 다시 병이 된 경우에는 지실치자시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대병 이후 과로로 인해 병이 재발한 상황을 묶어 설명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陰陽易差後勞復病 · 제394조
傷寒差以後,更發熱,小柴胡湯主之。脈浮者,以汗解之,脈沉實者,以下解之。현대어: 상한이 나은 이후에 다시 열이 나면 소시호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맥이 부(浮)한 자는 땀을 내어 풀고, 맥이 침실(沉實)한 자는 아래로 내려 풀게 한다.
해설: 상한 회복 후 재발한 발열 상황에서 소시호탕을 사용하며, 맥상에 따라 한법(汗法)과 하법(下法)으로 구별하여 처리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陰陽易差後勞復病 · 제395조
大病差後,從腰以下有水氣者,牡蠣澤瀉散主之。현대어: 큰 병이 나은 뒤에 허리 아래로 수기(水氣)가 있는 자는 모려택사산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대병 이후라는 시간적 순서와 허리 아래라는 부위의 수기(水氣) 징후를 묶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陰陽易差後勞復病 · 제396조
大病差後,喜唾,久不了了,胸上有寒,當以丸藥溫之,宜理中丸。현대어: 큰 병이 나은 뒤에 가래 뱉기를 좋아하고 오래도록 시원하지 않으며, 가슴 위에 한(寒)이 있다면 마땅히 환약으로 온(溫)하게 해야 하니, 이중환(理中丸)이 적절하다.
해설: 대병 후 가슴의 한증으로 인해 가래를 뱉는 증상에 대한 온법 원칙과 처방을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陰陽易差後勞復病 · 제397조
傷寒解後,虛羸少氣,氣逆欲吐者,竹葉石膏湯主之。현대어: 상한이 풀린 뒤에, 허약하고 야위며 기운이 적고, 기가 역상하여 토하려 하는 경우에는 죽엽석고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상한 회복 후의 허약 상태에서 나타나는 기역과 구토 경향을 묶어 설명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陰陽易差後勞復病 · 제398조
病人脈已解,而日暮微煩,以病新差,人強與穀,脾胃氣尚弱,不能消穀,故令微煩,損穀則愈。현대어: 병자의 맥이 이미 풀렸는데, 날이 저물 무렵에 약간 번조(微煩,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함)함이 있다면, 이는 병이 갓 나았는데 사람이 억지로 곡물을 먹였기 때문이다. 비위의 기가 아직 약하여 곡물을 소화하지 못했기에 약간 번조(微煩)하게 된 것이므로, 곡물을 줄이면 낫는다.
해설: 병후 회복기에 음식 섭취로 인해 발생한 번조 증상의 원인과 식사 조절이라는 치법 원칙을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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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과 처방 문서를 먼저 연결하고, 병증·인물·약재 관계를 차례로 확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