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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소함흉탕

小陷胸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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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7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상한론》은 심하(心下)를 눌렀을 때 아프고 맥이 부활(浮滑)한 소결흉에 소함흉탕을 제시합니다. 후대 주석서는 통증이 심한 대결흉과 구별하여, 강하게 아래로 내리기보다 화해시키는 처방으로 설명했습니다. 《의학입문》과 《동의보감》에는 다른 처방과 함께 쓴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

의서별 처방 구성

주해상한론 · 1935–1958행

주해상한론에 실린 소함흉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황련 黃連 — 一兩 · 。苦寒
  • 반하 半夏 — 半升 · 洗。辛溫
  • 과루실 栝蔞實 — 一個 · 大者; 趙本作枚。味苦寒
의서 원문
小結胸病,正在心下,按之則痛,脈浮滑者,小陷胸湯主之。 小陷胸湯方︰黃連(一兩。苦寒) 半夏(半升,洗。辛溫) 栝蔞實(大者一個,趙本作枚。味苦寒) 苦以泄之,辛以散之;黃連栝蔞實(醫統本有“之”字)苦寒以泄熱,半夏之辛以散結。 上三味,以水六升,先煮栝蔞取三升,去滓,內諸藥,煮取二升,去滓,分溫三服。 太陽病二三日,不能臥,但欲起,心下必結,脈微弱者,此本有寒分也。反下之,若利止,必作結胸;未止者,四日複下之,此作協熱利也。 太陽病,二三日,邪在表也。不能臥、但欲起、心下必結者,以心下結滿,臥則氣壅而愈甚,故不能臥而但欲起也。心下結滿,有水分,有寒分,有氣分,今脈微弱,知本有寒分。醫見心下結,而反下之,則太陽表邪乘虛入裡,利止則邪氣留結為結胸,利不止,至次日複如前下利不止者,是邪熱下攻腸胃,為挾熱利也。 太陽病下之,其脈促,(趙本注︰“一作縱”)不結胸者,此為欲解也。脈浮者,必結胸也;(趙本無“也”字)脈緊者,必咽痛;脈弦者,必兩脅拘急;脈細數者,頭痛未止;脈沉緊者,必欲嘔;脈沉滑者,協熱利;脈浮滑者,必下血。 此太陽病下之後,邪氣傳變。其脈促者,為陽盛,下後脈促,為陽勝陰也,故不作結胸,為欲解;下後脈浮,為上焦陽邪結,而為結胸也,經曰︰結胸者,寸脈浮,關脈沉。下後脈緊,則太陽之邪,傳於少陰,經曰︰脈緊者屬少陰。《內經》曰︰邪客於少陰之絡,令人咽(醫統本作“嗌”)痛,不可內食,所以脈緊者,必咽痛。脈弦則太陽之邪傳於少陽,經曰︰尺寸俱弦者,少陽受病也。其脈循脅,絡於耳,所以脈弦者,必兩脅拘急。下後邪氣傳裡,則頭痛未止,脈細數為邪未傳裡而傷氣也,細為氣少,數為在表,故頭痛未止。脈沉緊,則太陽之邪傳於陽明,為裡實也,沉為在裡,緊為裡實,陽明裡實,故必欲嘔。脈滑則太陽之邪傳於腸胃,以滑為陰氣有餘,知邪氣入裡,干於下焦也,沉為血勝氣虛,是為協熱利、浮為氣勝血虛,是知必下血。經曰︰不宜下而便攻之,諸變不可勝數,此之謂也。 病在陽,應以汗解之,反以冷水 之,若灌之,其熱被卻(趙本醫統本並作“劫”)不得去,彌更益煩,肉上粟起,意欲飲水,反不渴者,服文蛤散。若不瘥者,與五苓散。 寒實結胸,無熱証者,與三物小陷胸湯,白散亦可服。 病在陽,為邪在表也,法當汗出而解,反以冷水 之,灌洗,熱被寒水,外不得出,則反攻其裡。彌更益煩,肉上粟起者,水寒之氣客於皮膚也;意欲飲水

주해상한론 전사본 · 1935–1958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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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 2758–2768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소함흉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황련 黃連 — 一兩 · ○玉函作二兩
  • 반하 半夏 — 半升 · 洗
  • 과루실 栝蔞實 — 一枚 · 大者; ○成本。作一個。
의서 원문
小結胸病。正在心下。按之則痛。脈浮滑者。小陷胸湯主之。 (玉函。病。作者。滑下。無者字。) 小陷胸湯方 黃連(一兩○玉函作二兩) 半夏(半升洗) 栝蔞實(大者一枚○成本。作一個。)

상한론집의 전사본 · 2758–2768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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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 916–920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소함흉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四十六)小結胸,病正在心下,按之則痛,脈浮滑者,小陷胸湯主之。 小陷胸湯方 黃連(一兩) 半夏(半升洗) 栝蔞實(一枚大者)

상한론조변 전사본 · 916–920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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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138조

小結胸病,正在心下,按之則痛,脈浮滑者,小陷胸湯主之。

현대어: 소결흉(小結胸) 병이 바로 심하에 있어, 누르면 통증이 있고 맥이 부활(浮滑)한 자는 소함흉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심하의 압통과 부활맥이라는 구체적인 징후를 통해 소결흉을 진단하고 소함흉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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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마다 달라지는 소함흉탕의 기록

상한론의 조문

《상한론》 조문은 소결흉병이 심하에 있으며, 그곳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맥이 부활(浮滑)한 경우에 소함흉탕을 사용할 것을 제시합니다.[주1]

처방 구성

주석서들 사이에서 구성 약재는 황련, 반하, 괄루실로 공통되나 세부 기록에 차이가 있습니다. 《주해상한론》과 《상한론조변》은 황련 1량, 반하 반승(세척), 괄루실 1매(큰 것)로 기록합니다. 《상한론집의》 역시 동일한 구성을 기록하면서도, 옥함(玉函)본에서는 황련을 2량으로, 본성(成本)본에서는 괄루실을 '한 개'로 표기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주7][주8][주9]

주석서의 해석

《상한대백》은 대결흉과 소결흉의 차이를 통증의 정도로 구분합니다.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면 대함흉탕으로 하법을 쓰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은 소결흉증은 소함흉탕으로 화해시키며 하법을 쓰지 않는다고 풀이합니다.[주3]

《증치준승·상한》은 태양병과 소양병이 함께 나타나면서 하리가 멈추지 않는 합병(合病)의 상황에서 소함흉탕이 언급되는 문맥을 설명합니다.[주2]

의학입문과 동의보감의 수용

《의학입문》은 가슴 부위가 붉게 붓고 아픈 적격상한(胸膈赤腫疼痛)에 형방패독산과 소함흉탕을 합하여 쓰도록 제시합니다.[주4]

《동의보감》은 《의감》을 인용하여 심하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맥이 부활한 소결흉에 소함흉탕을 쓰며, 열증이 없는 한실결흉(寒實結胸)에는 삼물백산과 소함흉탕을 함께 사용할 것을 기록합니다.[주5]

변형과 응용

《속명의류안》의 사례에서는 열사(熱邪)가 부(腑)로 들어간 상황에서 소함흉탕을 사용하여 윤자환(潤字丸)을 송약으로 함께 투여함으로써 조시(燥屎)를 배출시키고 열을 내린 기록이 있습니다.[주6]

유취방·방극·약징에서 다시 읽기

《유취방》은 약재의 분량과 구체적인 전탕 순서를 기록하고, 《방극》은 소결흉(小結胸)을 다스린다고 기록하며, 《약징》은 반하와 괄루실의 논증을 위해 심하(心下)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결흉병의 상태를 제시한다.[주10][주11][주12][주13][주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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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증치준승·상한

黃芩湯內加半夏半升(洗)生薑三兩切太陽少陽並病而反下之結於胸中成為結胸心下硬下利不止水漿不下其人心煩(生薑瀉心湯大黃黃連瀉心湯小陷胸湯張凡合病皆下利各從外証以別焉。夫太陽病頭項痛腰脊強陽明病目痛鼻乾不得臥少陽病胸脅痛耳聾凡遇兩經陽証病齊見而下利者曰合病也。雖然,但見一証便是不必悉具然仲景不言脈証止言太陽與少陽合病者,以前章所論包含以上之証即此理也。況各經之証所見不一難為定論)太陽病桂枝証反下之利遂不止脈促者表未解也。喘而汗出者葛根黃芩黃連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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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상한다백

太陽症反下之,太陽表症已解,心下滿,按之大痛者,為大結胸,用大陷胸湯丸下之。若不大痛,為小結胸症,用小陷胸湯以和解,不用下法。若但心下痞滿,而不痛者,為痞氣,用瀉心湯和解心下。要知下後若下症仍急者,不得已而用大陷胸湯以再下。若下後不見下症,豈有再行之理?今因誤下再下之說,不論有下症無下症,悉用再下,甚至誤下太早,表邪內陷,內亂神明,亦執誤下再下之法。不知惡寒拘緊,身痛發熱,皆是皮毛經絡之病,未入腸胃臟腑者也,切不可下。故外感之邪,從毛竅而入,必使之仍從毛竅而出。若不從表散,反用下行,不死不休。夫下之一法,原為內有燥屎,腹滿脹實,不得出而用者。苟外邪得解,大便自順,何苦推腸刮腹,傷津竭液乎﹗不知身發寒熱,其病在外,見症治症,發散為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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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의학입문

凡患癰疽背發疔瘡,一切無名腫毒,初起寒熱,全類傷寒。但傷寒不食,瘡毒飲食如常,且身有紅腫痛處可驗。不可妄施汗下,宜外科法治之。俗呼流注傷寒,流者,行也;注者,住也。血氣流行,遇寒邪則凝澀,結如堆核,大者如拳,小者如李,初起寒熱,全類傷寒。未潰者,宜敗毒散合涼膈散加金銀花;已潰者,托裡散,不可作正傷寒治之。俗呼赤膈傷寒,胸膈赤腫疼痛,寒熱類傷寒,非正傷寒也,宜荊防敗毒散合小陷胸湯,裡實者,防風通聖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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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동의보감

- 若按心下硬痛手不可近燥渴譫語大便實脈沈實有力爲大結胸急以大陷胸湯加枳殼桔梗下之反加煩躁者死[醫鑑] - 小結胸者正在心下按之則痛脈浮滑宜小陷胸湯[醫鑑] - 寒實結胸無熱證者宜三物白散小陷胸湯[醫鑑]

주6 · 續名醫類案

吳煦野子,年二十三,精神素旺。清明自館中歸,有房事,五更小解,忽臍下作痛,腸中雷鳴,小便不利,明日遂發寒熱頭痛。醫來,告以酒後犯遠歸之戒,醫疑是陰症傷寒,以理中湯二劑,令一日夜服之。次日,嘔逆大作,煩躁口渴,飲食不進,晝夜不臥,已三日矣。診之,其脈左弦右洪,寸關有力,尺部尚和,面赤戴陽,乃與柴葛解肌二劑。病家因述遠歸陰虛,投理中不減,咸擬倍加參、附。陸曰︰脈症俱陽,縱有房事,陰未嘗虛,若再投參、附,不可為矣。令今夜必服此二劑,庶不傳裡。病者心虛,止服一劑。明早診之,症不增劇,脈仍洪大,並兩尺亦大,曰︰熱邪已入腑,日晡必劇。以白虎湯二劑與之,病者猶豫。謂曰︰今日怕石膏,明日大黃也怕不得。延挨未服,而煩渴躁熱大作,且有譫語,遂連進二服。熱略不減,再以前方二劑與之。至五更,始得少睡。早間診視,兩尺沉實,舌苔已濃,改用小陷胸湯送潤字丸一錢。至晚,又進一錢,夜半出燥屎數十枚,熱減瀉止。又服枳實、黃連至數十劑。少用滋補,即痞隔,飲食不能進。調治二月,方得全愈。(面赤,胃火上炎,非盡陰虛陽格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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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주해상한론
주8 · 상한론조변
주9 · 상한론집의
주11 · 유취방ruijuho:135 · 본문 473

上三味。以水六升。先煮栝蔞。取三升。去滓。內諸藥。煮取二升。去滓。分溫三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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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주해상한론·상한론조변·상한론집의에서 3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황련·반하·과루실입니다.

같은 재료 가운데 출전 또는 기록에 따라 분량 표기가 달라지는 항목은 과루실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2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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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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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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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i 중의고서 — 상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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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취방》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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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극》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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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징》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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