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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태양병 · 제6조

第6條

太陽病,發熱而渴,不惡寒者,為溫病。若發汗已,身灼熱者,名曰風溫。風溫為病,脈陰陽俱浮,自汗出,身重,多眠睡,鼻息必鼾,語言難出,若被下者,小便不利,直視失溲,若被火者,微發黃色,劇則如驚癇,時瘛瘲;若火熏之,一逆尚引日,再逆促命期。

원문

太陽病,發熱而渴,不惡寒者,為溫病。若發汗已,身灼熱者,名曰風溫。風溫為病,脈陰陽俱浮,自汗出,身重,多眠睡,鼻息必鼾,語言難出,若被下者,小便不利,直視失溲,若被火者,微發黃色,劇則如驚癇,時瘛瘲;若火熏之,一逆尚引日,再逆促命期。

현대어로 읽기

태양병(太陽病)에 발열(發熱)하며 갈(渴, 갈증)이 있고 오한(惡寒)이 없는 자는 온병(溫病)이 된다. 만약 발한(發汗)을 이미 하였는데 몸이 작열(灼熱)하는 자를 풍온(風溫)이라 이름한다. 풍온으로 병이 되면 맥(脈)의 음양(陰陽)이 모두 부(浮)하고, 저절로 땀이 나며, 몸이 무겁고, 잠이 많으며, 코골이가 반드시 있고,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만약 하제(下劑)를 쓴 자는 소변불리(小便不利,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하고, 똑바로 보면서 대소변을 흘리며, 만약 화(火)를 입은 자는 약간 황색을 띠고, 심하면 경간(驚癇, 경련과 간질)과 같아 때때로 혿려(瘛瘲, 경련)한다. 만약 불에 훈증되면 한 번 역(逆)하면 아직 며칠을 끌 수 있으나, 두 번 역하면 목숨이 다하는 시기가 촉박해진다.

이 구절을 이해하기 위한 해설

온병과 풍온의 정의 및 그에 따른 증상, 경과, 예후를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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