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계지거계가복령백출탕
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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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지거계가복령백출탕(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이라는 처방명이 등장하는 의서와 조문, 원문별 구성 기록을 한곳에 모은 항목이다. 같은 이름 아래의 기록이 언제나 같은 구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의서별 처방 구성
상한론집의 · 711–721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계지거계가복령백출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服桂枝湯。或下之。仍頭項強痛。翕翕發熱。無汗。心下滿微痛。小便不利者。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主之。 (脈經。千金翼。無或字。仍字。滿下。玉函。有而字。脈經。無白字。)
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方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切) 白朮 茯苓(各三兩) 大棗(十二枚擘)상한론집의 전사본 · 711–721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조변 · 계지를 빼고 복령·백출을 각 세 냥 더한 처방문
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方 於桂枝湯方內,去桂枝,加茯苓白朮各三兩,餘依桂枝湯法煎服,小便利則愈。……去桂枝用芍藥甘草者,收重傷之陰而益裡傷之虛也。……茯苓淡滲以利竅,術能益土以勝水……脈經術上無白字。현대어: 계지탕에서 계지를 빼고 복령과 백출을 각각 세 냥 더하며, 나머지는 계지탕의 방법대로 달여 복용한다. 소변이 원활해지면 낫는다고 적는다. 주석은 작약과 감초를 남겨 손상된 음과 속의 허를 보완하고, 생강과 대조로 중초를 조화하며, 복령과 백출로 정체된 수음을 다룬다고 설명한다. 《맥경》에는 출 앞의 ‘백’ 자가 없다고 교감한다.
해설: 《상한론조변》은 처방명 그대로 계지탕에서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하는지 수량까지 명시한다. 남겨 둔 약재에도 역할을 부여해 가감을 전체 배합의 재구성으로 읽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소변불리와 심하만미통을 정체된 음으로 본 주석
服桂枝湯,或下之,仍頭項強痛,翕翕發熱,無汗,心下滿,微痛,小便不利者,桂枝湯……去桂,加茯苓白朮湯主之。……頭項強痛,翕翕發熱,雖經汗下,為邪氣仍在表也。……今外証未罷,無汗,小便不利,則心下滿,微痛,為停飲也。與桂枝湯以解外,加茯苓白朮利小便行留飲。현대어: 머리와 목덜미의 강통과 발열은 한법이나 하법 뒤에도 사기가 겉에 남은 것으로 설명한다. 심하가 그득하고 약간 아프면서 소변이 잘 나오면 결흉으로 향하는 경우지만, 겉의 증상이 끝나지 않고 무한·소변불리가 함께 있으면 정체된 음으로 본다. 이에 복령과 백출을 더해 소변을 통하게 하고 머문 음을 움직인다고 풀이한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심하만미통 하나만 보지 않고 소변의 통리 여부를 분기점으로 삼는다. 비슷한 흉복부 증상에서 결흉과 정체된 음을 가르는 방식이 드러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정체된 수음이라는 설명과 원방 여부에 대한 의문
服桂枝湯。或下之。仍頭項強痛。翕翕發熱。無汗。心下滿微痛。小便不利者。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主之。……〔成〕……心下滿微痛。為停飲也。與桂枝湯。以解外。加茯苓白朮。利小便行留飲也。〔錢〕……治之以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未詳其義。恐是後人傳寫之誤。……非仲景本來所系原方。현대어: 계지탕을 복용하거나 하법을 쓴 뒤에도 머리와 목덜미가 뻣뻣하고 아프며 발열·무한·심하만미통·소변불리가 남은 경우에 계지거계가복령백출탕을 제시한다. 〔성〕은 심하만미통과 소변불리를 정체된 수음으로 보고 복령·백출을 더해 소변을 통하게 한다고 풀이한다. 반면 〔전〕은 표증이 남은 상황에서 계지를 뺀 처방이 맞지 않는다며 후대 전사 오류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한 처방에 대한 상반된 판단을 함께 보존한다. 성씨는 수음 정체를 중심으로 가감 논리를 세우지만, 전씨는 증상과 처방이 맞지 않는다고 보아 원방의 진위까지 의심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28조
服桂枝湯,或下之,仍頭項強痛,翕翕發熱,無汗,心下滿微痛,小便不利者,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主之。현대어: 계지탕을 복용하거나 혹은 하법(下法)을 썼음에도 여전히 머리와 목덜미가 뻣뻣하고 아프며, 翕翕(흡흡)하게 열이 나고, 땀이 나지 않는 무한(無汗)이며, 심하(心下)가 가득 차고 약간 아프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소변불리(小便不利)가 있는 자는 계지거계가복령백출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계지탕이나 하법 이후에도 남은 태양병의 증상에 소변불리(小便不利)와 심하만(心下滿)이 결합된 상황을 묶어 설명하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계지탕 증후와 구별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계지거계가복령백출탕의 기록
계지를 뺀 처방을 둘러싼 수음 해석과 원방 논쟁
《주해상한론》과 성씨의 주석은 소변불리와 심하만미통을 정체된 음으로 읽고 복령·백출을 더한 까닭을 설명합니다.[주1]
《상한론조변》은 계지탕에서 계지를 빼고 복령·백출을 각 세 냥 더하는 구체적인 가감과 남은 약재의 역할을 제시합니다.[주2]
그러나 《상한론집의》에 실린 전씨의 주석은 표증이 남았는데 계지를 뺀 점을 문제 삼아 원문의 전사 오류 가능성까지 제기합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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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桂枝湯。或下之。仍頭項強痛。翕翕發熱。無汗。心下滿微痛。小便不利者。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主之。……〔成〕……心下滿微痛。為停飲也。與桂枝湯。以解外。加茯苓白朮。利小便行留飲也。〔錢〕……治之以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未詳其義。恐是後人傳寫之誤。……非仲景本來所系原方。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服桂枝湯,或下之,仍頭項強痛,翕翕發熱,無汗,心下滿,微痛,小便不利者,桂枝湯……去桂,加茯苓白朮湯主之。……頭項強痛,翕翕發熱,雖經汗下,為邪氣仍在表也。……今外証未罷,無汗,小便不利,則心下滿,微痛,為停飲也。與桂枝湯以解外,加茯苓白朮利小便行留飲。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方 於桂枝湯方內,去桂枝,加茯苓白朮各三兩,餘依桂枝湯法煎服,小便利則愈。……去桂枝用芍藥甘草者,收重傷之陰而益裡傷之虛也。……茯苓淡滲以利竅,術能益土以勝水……脈經術上無白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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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에서 1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작약·감초·생강·백출·복령·대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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