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부자사심탕
附子瀉心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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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7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상한론》은 심하비와 함께 오한이 있고 땀이 나는 증상에 이 처방을 두고 있다. 후대 주석서들은 이 조문을 표리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 상황으로 풀이하며, 맥의 상태나 사기의 깊이에 따라 적용을 구분한다. 《의학입문》과 《동의보감》은 이 처방을 비기(痞氣)의 변증 항목 가운데 하나로 분류하거나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여 수용하며, 본초적 주석서들은 한열을 함께 다룬 구성의 의미를 따로 설명한다.
의서별 처방 구성
상한론집의 · 3101–3109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부자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心下痞。而複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 (玉函。心上。有若字。)
附子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 附子(二枚炮去皮破別煮取汁○成本。玉函。千金翼。作一枚。) 黃芩(一兩)상한론집의 전사본 · 3101–3109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1191–1195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부자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二十四)心下痞,而複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
附子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 黃芩(一兩) 附子(一枚炮去皮別煮取汁)상한론조변 전사본 · 1191–1195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3904–3907행
주해상한론에 실린 부자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附子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 黃芩(各一兩) 附子(一枚,炮,去皮,破,別煮取汁)
上四味,切三味,以麻沸湯二升漬之,須臾,絞去滓,內附子汁,分溫再服。
주해상한론 전사본 · 3904–3907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주해상한론 · 심하비와 오한·한출을 안팎의 두 층으로 나눈 설명
心下痞而複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心下痞者,虛熱內伏也;惡寒汗出者,陽氣外虛也。與瀉心湯攻痞,加附子以固陽。本以下之,故心下痞,與瀉心湯;痞不解,其人渴而口燥煩,小便不利者,五苓散主之。현대어: 심하비는 허열이 안에 잠복한 것으로, 오한과 땀은 양기가 겉에서 허한 것으로 설명한다. 사심탕으로 비를 다루면서 부자를 더해 양을 굳힌다는 구성 논리를 제시한다. 이어 하법 뒤 심하비가 풀리지 않고 갈증·구조·번민과 소변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는 오령산을 제시해 별도 조문으로 구별한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부자사심탕을 안의 심하비와 겉의 양허가 함께 있는 구조로 읽는다. 오령산 조문까지 이어 붙여 심하비라는 공통 표지만으로 처방을 합치지 않도록 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세 약재는 우려내고 부자는 따로 달이는 처방문
附子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 黃芩(一兩) 附子(一枚炮去皮別煮取汁) 上四味,切三味,以麻沸湯二升漬之,須臾絞去滓,內附子汁,分,溫再服。현대어: 대황 두 냥, 황련 한 냥, 황금 한 냥, 포제해 껍질을 벗긴 부자 한 매를 적는다. 앞의 세 약재는 썰어 마비탕 두 되에 잠시 담갔다가 짜서 찌꺼기를 버리고, 부자는 별도로 달여 얻은 즙을 합친다. 두 차례로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해설: 《상한론조변》의 처방문은 네 약재를 한꺼번에 달이지 않는다. 대황·황련·황금의 침출과 부자의 별도 전탕을 분리한 뒤 합치는 조제 순서가 부자사심탕의 중요한 출전별 속성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땀이 난 뒤 다시 나타난 오한을 표증과 구별한 주석
心下痞。而複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玉函。心上。有若字。)〔錢〕……命門真陽已虛。以致衛氣不密。……〔程〕……彼條何以主桂枝解表。此條何以主附子回陽。緣彼條發汗汗未出。而原來之惡寒不罷。故屬之表。此條汗已出。惡寒已罷。而複惡寒汗出。故屬之虛。현대어: 명치가 막힌 듯 답답하고 다시 오한이 들면서 땀이 나는 경우에 부자사심탕을 제시한다. 《옥함》에는 ‘심’ 앞에 ‘약(若)’ 자가 있다고 교감한다. 〔전〕은 이를 진양이 허해 위기가 치밀하지 못한 상태로 풀이한다. 〔정〕은 땀이 아직 나지 않고 원래의 오한이 계속되는 경우는 표가 풀리지 않은 것이지만, 이미 땀이 나 오한이 그쳤다가 다시 오한과 땀이 나타난 경우는 허에 속한다고 구별한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오한이라는 증상 하나만으로 처방을 정하지 않고 발한의 선후와 재발 여부를 살핀다. 계지탕으로 표를 푸는 조문과 부자사심탕 조문을 시간 순서로 대조하는 기록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55조
心下痞,而復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현대어: 심하비(心下痞)가 있고 다시 오한이 나며 땀이 나오는 자는 부자사심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심하비(心下痞)라는 상태에서 오한과 한출(汗出)이 다시 나타나는 징후를 묶어 판단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부자사심탕의 기록
상한론의 조문
《상한론》은 심하비(心下痞)가 있으면서 다시 오한이 있고 땀이 나는 경우에 부자사심탕을 쓴다고 기록한다.[주1]
처방 구성
《주해상한론》과 《상한론조변》은 대황 2량, 황련 1량, 황금 1량, 그리고 포제하여 껍질을 제거하고 따로 달여 즙을 낸 부자 1매로 구성을 기록한다.[주7][주8]
《상한론집의》는 대황 2량, 황련 1량, 황금 1량의 구성은 같되 부자를 2매로 기록하며, 같은 항목 안에서 본초·옥함·천금익 등 다른 판본에서는 1매로 적혀 있어 분량이 일치하지 않음을 함께 싣는다.[주9]
주석서의 해석
《상한론변증광주》는 심하비의 원인을 속에 옹체한 열사(熱邪)로, 오한과 발한을 아직 풀리지 않은 표증으로 풀이한다. 열을 다스리는 삼황(三黃) 약재에 부자를 더해 표의 사기를 흩고, 차가운 약의 기운이 엉키지 않게 한다고 설명한다. 또 앞 조문과 비교해 이 조문은 비기가 심하므로 계지탕을 먼저 쓰지 않고 삼황에 부자를 더하여 표리를 함께 푼다고 덧붙인다.[주3]
《상한론강목》은 소음병 맥증 안에서 맥이 침(沈)하면서 무력한 경우, 몸에 열이 있고 번조가 그치지 않으며 대소변은 저절로 통하는 증상 등에 부자사심탕을 언급하고, 맥이 빠르면서 힘이 없으면 하법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경계도 함께 기록한다.[주2]
의학입문과 동의보감의 수용
《의학입문》은 반표증에서 하법을 일찍 쓰면 사기가 중초 태음 분으로 들어가 비기가 된다고 보고, 그 가운데에서도 땀이 나면서 오한이 있는 경우에 부자사심탕을 들고, 가슴이 그득하면서 물렁물렁하고 흉협이 창만하면 소시호탕에 건강·모려를 더하는 식으로 비기 항목의 여러 처방을 묶어 분류한다.[주4]
《동의보감》은 잡병편에서 《상한론》의 두 조문을 연속하여 인용한다. 먼저 심하비의 맥이 관상에서 부유(浮)한 경우 삼황사심탕을 두고, 이어 심하비에 오한과 발한이 더해진 경우 부자사심탕을 쓴다고 옮긴다.[주5]
변형과 경계
《본초사변록》은 여러 사심탕 가운데 황련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며, 대황사심탕과 부자사심탕은 황금의 가감을 두고 함께 해석된다. 대황·황련을 마비탕(麻沸湯)에 잠깐 담갔다 졸즙을 내는 점이 풍비(風痞)를 다스리는 묘법이며, 부자사심탕은 여기에 부자를 더해 한열을 함께 다스리는데, 황금을 함께 두는 까닭은 부자가 기(氣)를 끌어 길을 트는 성질이므로 대황·황련의 사하 작용과 결합하여 그 기운이 흩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풀이한다.[주6]
심하비에 다시 나타난 오한과 땀을 어떻게 구별했는가
《상한론집의》는 땀이 나지 않은 채 계속되는 오한과, 땀이 난 뒤 다시 나타난 오한을 서로 다른 경우로 나눕니다. 후자를 허의 징후로 읽어 부자사심탕 조문과 연결합니다.[주10]
《주해상한론》은 심하비를 안의 문제로, 오한과 땀을 겉의 양기 문제로 나누고 사심탕에 부자를 더한 까닭을 설명합니다.[주11]
《상한론조변》은 대황·황련·황금은 뜨거운 물에 우려내고 부자는 따로 달여 즙을 합치는 순서를 적습니다. 구성뿐 아니라 조제 방식에서도 처방의 특징이 드러납니다.[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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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下痞,而復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 (155)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太陰邪入於裡。上接於心。與火俱化而克金。惡候或上氣。死。入胃。脈沉細而疾。疾則大承氣湯下之。下入於本。與水俱化而為寒。厥逆。或見身冷靜重。脈沉細而遲。遲則四逆湯溫之。疾雖可下。若疾而無力者,亦不可下。為陽將盡也。少陰症。口燥舌乾而渴。身表涼。脈沉細而虛。瀉心湯。此有形無形之藥也。傷寒外症。全在下症。大熱而脈反細小。不可下。瀉心湯。少陰受病。 身涼無汗。體沉。或體輕。脈沉。有頭痛。不厥。麻黃附子瀉心湯。 其人病身熱而煩躁不寧。大小便自利。其脈沉洪而無力。按之全無者,附子瀉心湯。其人病上吐下瀉不止。當渴而反不渴。其脈微細而弱。理中湯。渴而脈沉有力而疾者,五苓散。少陰病。發熱脈沉者,必當汗。若緩汗之。用麻黃附子細辛湯。若微汗之。用麻黃附子甘草湯。少陰下利。色青者,當下之。色不青者,當溫之。口中和者,當溫之。口中不和。乾燥者,當下之。少陰脈沉細數。病為在裡。忌發汗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心下痞而複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心下痞者。邪熱壅聚也。惡寒汗出者。表未解也。仲景法。宜用桂枝湯以解散之。今者心下痞。則陽盛於裡。桂枝不宜用也。因以三黃湯。瀉其心下之痞。加附子以散在表之邪。以附子同一辛熱。即經云:發表不遠熱之義也。且也。心下熱痞。純用苦寒藥以瀉之。其氣反凝聚而不散。加附子。其辛熱之性。兼能行三黃之滯。令痞氣豁然。此湯非神於醫者。不敢用也。或問前條心下痞。惡寒。當先解表。宜桂枝湯。茲則同是心下痞。而複惡寒。何以不先用桂枝湯。余答云:前條以惡寒甚。故雖心下痞。不得驟服瀉心湯。因先用桂枝湯以解表。此條以心下痞甚。故雖惡寒。不得仍服桂枝湯。只得用三黃瀉心湯。加附子。以兩解之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傷寒半表証,下早而邪入於中焦太陰之分,而成痞氣,按之濡而不痛,比之結胸更輕。有胸滿而硬,嘔吐下利者,裡實有水也,大柴胡湯。心痞引脅下痛,乾嘔者,十棗湯。汗出惡寒者,附子瀉心湯。有胸滿而濡,脅肋脹滿者,虛邪氣聚耳,小柴胡湯加乾薑、牡蠣各一錢。胃虛氣逆者,半夏瀉心湯。有心痞噦噫者,胃不和也,汗出,脅有水聲雷鳴者,生薑瀉心湯。心痞噦噫不止者,旋複代赭石湯。有下利者,裡虛也,穀不化腹鳴者,甘草瀉心湯。或已數下,表邪入裡干於腸胃,遂成下利而心下痞硬者,謂之表裡不解,桂枝人參湯。下利不止者,赤石脂禹余糧湯。又結胸、痞氣,關脈皆沉,如關浮惡熱心痞者,乃肝熱,非痞也,三黃瀉心湯。心痞而口渴溺澀,服瀉心湯不效者,乃停水,非熱痞也,五苓散。凡痞氣服諸瀉心湯,而熱不除者,亦須大陷胸湯、丸下之。但結胸與痞雖宜下,如脈浮惡寒有表者,須柴胡桂枝湯,或柴陷湯解表,必表証悉罷,關尺沉滑緊實者,方可下之。下後病猶不退者,乃下虛氣逆上攻,枳實理中丸和其胃氣。初起未成痞結之際,虛者亦宜枳實理中丸,實者枳梗湯、檳榔湯疏氣,然後隨証用藥。胃冷厥逆者…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 心下痞硬按之濡其脈關上浮者三黃瀉心湯主之凡結胸與痞關脈須沈若關脈浮者宜此湯[仲景] - 心下痞而復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仲景] - 下後下利日數十行穀不化腹雷鳴心下痞硬乾嘔心煩此乃結熱乃胃中虛客氣上逆故也甘草瀉心湯主之[仲景]
…矷A 黃連湯腹中痛不去黃連,正與本經適合。然黃連湯是以乾薑人參治腹痛,黃連半夏治嘔吐(說詳大棗),嘔吐為胃病,而胃熱必侵其脾,故腹痛亦非純寒之証,兼有借于黃連。黃連所以標方諸瀉心湯,大黃黃芩或用或否,黃連則無不用。心痞固非黃連不治,與乾薑並用,則為除胃熱之心痞,倚任之重,厥由於是。乃大黃黃連瀉心湯、附子瀉心湯,名為瀉心而加以大黃蕩實,幾令人疑,然而無庸疑也。二物同能瀉心,同能除胃熱。惟黃連燥而不走,協大黃則走。漬以麻沸湯而不煎,且須臾絞汁,不使藥力得盡,正是攻風痞之妙法。他處用以蕩實者,曾有是乎。尤在涇云︰陽經之寒變為熱,則歸於氣;陰經之寒變為熱,則歸於血。陽經之熱,或有歸於血者;陰經之熱,則必不歸於氣。此即陰經之寒變熱而以血藥泄熱者所謂氣痞,蓋血中之氣也。心下若按之不濡,脈若不浮,不得謂之氣痞,必不藥漬而不煎。脈浮在關上,又即胃熱用大黃黃連之所以然。是方與論固兩相針對矣。至附子瀉心湯,寒熱互治,人所易曉,獨又加黃芩何耶?蓋附子氣藥,浮中沉無所不至,劉河間所謂烏附氣暴能沖開道路者。以大黃黃連攻痞而下泄,附子…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心下痞。而複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玉函。心上。有若字。)〔錢〕……命門真陽已虛。以致衛氣不密。……〔程〕……彼條何以主桂枝解表。此條何以主附子回陽。緣彼條發汗汗未出。而原來之惡寒不罷。故屬之表。此條汗已出。惡寒已罷。而複惡寒汗出。故屬之虛。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心下痞而複惡寒,汗出者,附子瀉心湯主之。心下痞者,虛熱內伏也;惡寒汗出者,陽氣外虛也。與瀉心湯攻痞,加附子以固陽。本以下之,故心下痞,與瀉心湯;痞不解,其人渴而口燥煩,小便不利者,五苓散主之。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附子瀉心湯方 大黃(二兩) 黃連(一兩) 黃芩(一兩) 附子(一枚炮去皮別煮取汁) 上四味,切三味,以麻沸湯二升漬之,須臾絞去滓,內附子汁,分,溫再服。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주해상한론·상한론조변·상한론집의에서 3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대황·황련·황금·부자입니다.
같은 재료 가운데 출전 또는 기록에 따라 분량 표기가 달라지는 항목은 부자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2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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