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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시호계지건강탕

柴胡桂枝乾薑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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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별 처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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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5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시호계지건강탕(柴胡桂枝乾薑湯)이라는 처방명이 등장하는 의서와 조문, 원문별 구성 기록을 한곳에 모은 항목이다. 같은 이름 아래의 기록이 언제나 같은 구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의서별 처방 구성

상한론조변 · 957–961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시호계지건강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五十二)傷寒五六日,已發汗,而複下之,胸脅滿,微結,小便不利,渴而不嘔,但頭汗出,往來寒熱心煩者,此為未解也。柴胡桂枝乾薑湯主之。 柴胡桂枝乾薑湯方 柴胡(半斤) 桂枝(三兩去皮) 乾薑(三兩) 栝蔞根(四兩) 黃芩(三兩) 牡蠣(三兩熬) 甘草(二兩炙)

상한론조변 전사본 · 957–961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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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주해상한론 · 일곱 약재를 고·신·감·함의 맛으로 배속한 처방문

柴胡桂枝乾薑湯方︰柴胡(半斤。苦平) 桂枝(三兩,去皮。味辛熱) 乾薑(三。醫統本作二兩。味辛熱) 栝蔞根(四兩。味苦寒) 黃芩(三兩。苦味寒) 牡蠣(三,趙本醫統本並作二兩,熬。味鹹寒) 甘草(二兩,炙。味甘平) 《內經》曰︰熱淫於內,以苦發之。柴胡、黃芩之苦,以解傳裡之邪;辛甘發散為陽,桂枝、甘草之辛甘,以散在表之邪;鹹以軟之,牡蠣之鹹,以消胸脅之滿;辛以潤之,乾薑之辛,以固陽虛之汗;津液不足而為渴,苦以堅之,栝蔞之苦,以生津液。

현대어: 처방은 시호 반 근, 계지 세 냥, 건강 세 냥, 괄루근 네 냥, 황금 세 냥, 볶은 모려 세 냥, 구운 감초 두 냥으로 기록한다. 의통본은 건강을 두 냥으로, 조본과 의통본은 모려를 두 냥으로 적는다. 주석은 시호·황금의 쓴맛을 속으로 전한 사기, 계지·감초의 신감한 맛을 표의 사기, 모려의 짠맛을 흉협의 그득함에 연결한다. 건강의 매운맛은 양이 허해 땀이 새는 것을 붙드는 설명에, 괄루근의 쓴맛은 진액 부족의 갈증에 배속한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일곱 약재의 분량과 판본 차이를 제시한 뒤 고·신·감·함의 맛을 표·리·흉협·진액의 네 문제에 대응시킨다. 건강과 모려의 분량이 판본마다 달라지는 점도 구성 비교에 필요한 근거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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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 두 번 달이는 과정과 첫 복용 뒤 미번을 기록한 처방문

柴胡桂枝乾薑湯方 柴胡(半斤) 桂枝(三兩去皮) 乾薑(三兩) 栝蔞根(四兩) 黃芩(三兩) 牡蠣(三兩熬) 甘草(二兩炙) 上七味,以水一斗二升,煮取六升,去滓,再煎取三升,溫服一升,日三服,初服微煩。

현대어: 시호 반 근, 껍질을 벗긴 계지 세 냥, 건강 세 냥, 괄루근 네 냥, 황금 세 냥, 볶은 모려 세 냥, 구운 감초 두 냥을 기록한다. 일곱 약재를 물 한 말 두 되로 달여 여섯 되를 취하고, 찌꺼기를 버린 뒤 다시 달여 세 되를 만든다. 한 되씩 따뜻하게 하루 세 차례 복용하며 처음 복용했을 때 약간 번할 수 있다고 적는다.

해설: 《상한론조변》의 처방문은 첫 달임에서 여섯 되, 재전에서 세 되로 줄이는 과정을 명시한다. ‘초복미번’은 처방 선택의 조건이 아니라 첫 복용 뒤 기록된 반응으로 분리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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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 갈증은 있으나 구토하지 않는 점으로 진액 부족을 가른 대목

傷寒五六日,已發汗,而複下之,胸脅滿,微結,小便不利,渴而不嘔,但頭汗出,往來寒熱。心煩者,此為未解也。柴胡桂枝乾薑湯主之。〔成〕……小便不利而渴者。汗下後亡津夜內燥也。若熱消津液。令小便不利而渴者。其人必嘔。今渴而不嘔。知非裡熱也。……今但頭汗出。而餘處無汗者。津液不足。而陽虛於上也。……〔汪〕微結者。言其邪不甚。未入於腑。正當表裡之間也。小便不利者。此因汗下之後。而津液少也。惟津液少。而非停飲。以故渴而不嘔。

현대어: 상한 오륙 일에 이미 발한한 뒤 다시 하법을 썼고, 흉협이 그득하면서 약간 맺히며 소변이 원활하지 않고, 갈증은 있으나 구토하지 않으며 머리에만 땀이 나고 왕래한열과 심번이 있으면 아직 풀리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시호계지건강탕을 제시한다. 〔成〕은 소변불리와 갈증이 있어도 구토하지 않는 점을 들어 이열이 진액을 말린 경우와 구별하고, 발한과 하법 뒤 진액이 줄어 속이 마른 것으로 풀이한다. 〔汪〕은 미결을 사기가 아직 부로 깊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갈증과 무구토를 정체된 수음이 아니라 진액 부족의 징후로 설명한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갈증·소변불리만 떼어 읽지 않고 구토의 부재와 머리에만 나는 땀을 함께 본다. 〔成〕과 〔汪〕의 설명은 비슷한 징후가 이열이나 정체된 수음이 아니라 발한·하법 뒤의 진액 부족에서 생겼다는 구별을 중심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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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소양병 · 제147조

傷寒五六日,已發汗而復下之,胸脅滿微結,小便不利,渴而不嘔,但頭汗出,往來寒熱,心煩者,此為未解也,柴胡桂枝乾薑湯主之。

현대어: 상한(傷寒) 5~6일에 이미 땀을 냈는데 다시 하법을 썼더니, 가슴과 옆구리가 가득 차고 약간 결하며, 소변이 불리한 소변불리(小便不利)가 있고, 갈증은 있으나 구토하지 않으며, 다만 머리에 땀이 나고, 왕래한열(往來寒熱)과 심번(心煩)이 있는 자는 이것이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이니, 시호계지건강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한법과 하법 이후에 남은 소변불리(小便不利)와 머리의 땀, 왕래한열을 묶어 시호계지건강탕의 증후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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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마다 달라지는 시호계지건강탕의 기록

시호계지건강탕의 갈증 해석과 일곱 약재의 구성

《상한론집의》는 발한과 하법 뒤의 소변불리·갈증을 구토의 부재와 머리땀에 연결해 이열이나 정음과 구별합니다.[주1]

《주해상한론》은 일곱 약재를 고·신·감·함의 맛으로 나누고 건강과 모려의 판본별 분량 차이를 기록합니다.[주2]

《상한론조변》은 두 번 달이는 과정과 첫 복용 뒤의 미번을 남깁니다. 세 기록을 함께 보면 조문의 판별, 약재 배속, 전탕과 반응 기록이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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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상한론집의

傷寒五六日,已發汗,而複下之,胸脅滿,微結,小便不利,渴而不嘔,但頭汗出,往來寒熱。心煩者,此為未解也。柴胡桂枝乾薑湯主之。〔成〕……小便不利而渴者。汗下後亡津夜內燥也。若熱消津液。令小便不利而渴者。其人必嘔。今渴而不嘔。知非裡熱也。……今但頭汗出。而餘處無汗者。津液不足。而陽虛於上也。……〔汪〕微結者。言其邪不甚。未入於腑。正當表裡之間也。小便不利者。此因汗下之後。而津液少也。惟津液少。而非停飲。以故渴而不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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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주해상한론

柴胡桂枝乾薑湯方︰柴胡(半斤。苦平) 桂枝(三兩,去皮。味辛熱) 乾薑(三。醫統本作二兩。味辛熱) 栝蔞根(四兩。味苦寒) 黃芩(三兩。苦味寒) 牡蠣(三,趙本醫統本並作二兩,熬。味鹹寒) 甘草(二兩,炙。味甘平) 《內經》曰︰熱淫於內,以苦發之。柴胡、黃芩之苦,以解傳裡之邪;辛甘發散為陽,桂枝、甘草之辛甘,以散在表之邪;鹹以軟之,牡蠣之鹹,以消胸脅之滿;辛以潤之,乾薑之辛,以固陽虛之汗;津液不足而為渴,苦以堅之,栝蔞之苦,以生津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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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상한론조변

柴胡桂枝乾薑湯方 柴胡(半斤) 桂枝(三兩去皮) 乾薑(三兩) 栝蔞根(四兩) 黃芩(三兩) 牡蠣(三兩熬) 甘草(二兩炙) 上七味,以水一斗二升,煮取六升,去滓,再煎取三升,溫服一升,日三服,初服微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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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상한론조변에서 1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시호·계지·건강·과루근·황금·모려·감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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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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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4건
TheQi 중의고서 — 상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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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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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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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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