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생강사심탕
生薑瀉心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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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에서 땀이 나고 해열된 후 위중불화와 하리가 나타나는 증상에 제시된 처방입니다. 후대 문헌에서는 이 처방을 다른 사심탕 계열과 비교하여 증상별로 세분화하거나, 특정 약재의 유무를 통해 하리 증상의 특성을 구분하는 근거로 활용합니다.
의서별 처방 구성
상한론조변 · 647–652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생강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十一)傷寒汗出解之後,胃中不和,心下痞硬,乾噫食臭,脅下有水氣,腹中雷鳴下利者。生薑瀉心湯主之。
生薑瀉心湯方
生薑(四兩切) 甘草(三兩炙) 人參(三兩) 乾薑(一兩) 黃芩(三兩) 半夏
(半升洗) 黃連(一兩) 大棗(十二枚擘)상한론조변 전사본 · 647–652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3908–3913행
주해상한론에 실린 생강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생강 生薑 — 四兩 · 切
- 감초 甘草 — 三兩 · 炙
- 인삼 人參 — 三兩
- 건강 乾薑 — 一兩
- 황금 黃芩 — 三兩
- 반하 半夏 — 半升 · 洗
- 황련 黃連 — 一兩
- 대조 大棗 — 十二枚 · 。醫統本有“擘”字
의서 원문
生薑瀉心湯方 ︰生薑(四兩,切) 甘草(三兩,炙) 人參(三兩) 乾薑(一兩) 黃芩(三兩) 半夏(半升,洗)
黃連(一兩) 大棗(十二枚。醫統本有“擘”字)
上八味,以水一斗,煮取六升,去滓,再煎取三升,溫服一升,日三服。
주해상한론 전사본 · 3908–3913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3135–3137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생강사심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生薑瀉心湯方
生薑(四兩切) 甘草(三兩炙) 人參(三兩) 乾薑(一兩) 黃芩(三兩) 半夏(半升洗) 黃連(一兩) 大棗(十二枚擘)상한론집의 전사본 · 3135–3137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강목 · 생강사심탕과 감초사심탕의 복명·하리를 비교한 강목
【綱】……生薑瀉心湯主之。……甘草瀉心湯主之。【目】柯琴曰:……上條。是汗解後水氣下攻症。下條。是誤下後客氣上逆症。總是胃虛而稍有分別。上條腹鳴下利。胃中猶寒熱相半。故云不和。下條腹鳴而完穀不化。利日數十行,則痞為虛痞。……上條因水氣下趨。故不煩不滿。下條是虛邪上逆。故心煩而滿。현대어: 【목】에서 가진은 생강사심탕 조문을 발한 뒤 수기가 아래로 치닫는 경우로, 감초사심탕 조문을 잘못 하법을 쓴 뒤 객기가 위로 거스르는 경우로 나눈다. 둘 다 위가 허한 점은 같지만, 앞 조문은 복명과 하리가 있고 ‘불화’라 했으며 번민과 그득함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뒤 조문은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은 채 하루 수십 차례 하리하고 심번과 만이 있다고 비교한다.
해설: 《상한론강목》은 두 사심탕에 반복되는 심하비·복명·하리를 그대로 겹치지 않는다. 발한과 오하라는 선행 사건, 수기의 방향, 심번과 만의 유무를 비교 축으로 삼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정정중경전서상한론주 · 오하 없는 위중불화와 재전법의 의미를 설명한 집주
【注】……今其人平素胃虛,兼脅下有水氣,即不誤下,而餘熱亦乘虛入裡,以致胃中不和……主之以生薑瀉心湯者,其意重在散水氣之虛痞耳。【集注】喻昌曰︰……此云胃中不和,以其未經誤下而致空虛耳。……程知曰︰此為汗後,未經誤下……故於瀉心湯內,君生薑以散之,法用再煮,取其熟而和胃也。현대어: 주석은 평소 위가 허하고 협하에 수기가 있는 경우에는 오하가 없더라도 남은 열이 허를 타고 들어가 위중불화와 심하비경, 건희식취, 복명과 하리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유창은 오하로 ‘공허’해진 경우와 여기서 말한 ‘불화’를 구별한다. 정지는 사심탕 안에서 생강을 중심에 두어 수음을 흩고, 다시 달이는 법으로 약성을 익혀 위를 조화롭게 한다고 풀이한다.
해설: 《정정중경전서상한론주》는 생강사심탕 조문이 오하 뒤의 비증만을 다루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재전법도 단순 조리 절차가 아니라 생강을 포함한 처방 해석의 일부로 기록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발한 뒤 위중불화와 건희식취를 풀이한 조문
傷寒汗出解之後。胃中不和。心下痞硬。乾噫食臭。脅下有水氣。腹中雷鳴下利者。生薑瀉心湯主之。(柯本。噫。作嘔。非。玉函。下利。作而利。)〔方〕……噫。飽食息也。食臭。噯餿酸也。……〔成〕乾噫食臭者。胃虛而不殺谷也。脅下有水氣。腹中雷鳴。土弱不能勝水也。현대어: 상한이 땀으로 풀린 뒤 위가 조화롭지 않아 심하가 막히고 단단하며, 마른 트림에서 음식 냄새가 나고 옆구리 아래에 수기가 있으며 배에서 소리가 나고 하리하는 경우에 생강사심탕을 제시한다. 가본은 ‘트림 희(噫)’를 ‘구토 구(嘔)’로 썼으나 편자는 옳지 않다고 보며, 《옥함》은 ‘하리’를 ‘이리(而利)’로 적었다고 교감한다. 주석은 건희식취를 위가 허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결과로 풀이한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건희식취·협하수기·복중뇌명·하리를 위중불화라는 한 조문 안에서 연결한다. ‘희’와 ‘구’의 글자 차이는 트림과 구토를 가르는 문제이므로 원문 계통별로 보존해야 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57조
傷寒汗出,解之後,胃中不和,心下痞硬,乾噫食臭,脅下有水氣,腹中雷鳴,下利者,生薑瀉心湯主之。현대어: 상한으로 땀이 나고 해소된 이후에 위중(胃中)이 조화롭지 못하고, 심하(心下)가 비경(痞硬)하며, 마른 트림에서 음식물 썩은 냄새가 나고, 협하(脅下)에 수기(水氣)가 있으며, 배 속에서 천둥소리가 나고 하리(下利)가 있는 자는 생강사심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해소 후의 심하비경(心下痞硬), 건이식취(乾噫食臭), 협하수기(脅下水氣), 복중뇌명(腹中雷鳴)과 하리를 묶어 판단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생강사심탕의 기록
상한론의 조문
《상한론》 조문은 상한으로 인해 땀이 나고 병이 풀린 뒤, 위중불화(胃中不和)와 심하비경(心下痞硬), 음식 냄새가 나는 트림, 협하의 수기, 복중뢰명, 하리가 있는 경우에 생강사심탕을 사용할 것을 제시합니다.[주1]
처방 구성
《주해상한론》, 《상한론조변》, 《상한론집의》 세 문헌의 기록은 모두 동일한 구성을 보입니다. 생강 4량(절단), 자감초 3량, 인삼 3량, 건강 1량, 황금 3량, 반하 반승(세척), 황련 1량, 대조 12매(쪼개어 넣음)로 구성됩니다.[주7][주8][주9]
주석서의 해석
《증치준승·상한》은 황금탕에 반하 반승과 생강 3량을 더한 구성을 언급하며, 태양병과 소양병이 함께 나타나 반대로 하법을 써서 흉중에 결절이 생기고 하리가 멈추지 않는 상황과 연결하여 설명합니다.[주2]
《상한론변증광주》에서는 맥이 부긴(浮緊)한 상태에서 다시 하법을 써서 비증(痞證)이 된 경우를 다룹니다. 이때 함흉탕은 부적절하고 이중환은 너무 뜨거울 수 있어, 비증을 치료하는 약인 사심탕을 가감하여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주3]
의학입문과 동의보감의 수용
《의학입문》은 심하비예(心痞噦噫)가 있고 땀이 나며 협하에 수성(水聲)과 뇌명이 있는 경우에 생강사심탕을 사용하도록 기록하고 있습니다.[주4]
《동의보감》은 《상한론》의 조문을 인용하여, 땀으로 병이 풀린 후 위중불화, 심하비경, 협하수기, 복중뢰명, 하리가 있는 증상에 생강사심탕이 주치된다고 기록합니다.[주5]
변형과 경계
《본초사변록》은 하리가 있는 처방들의 특징을 비교하며, 생강사심탕을 비롯해 황금탕, 사역탕, 백통탕은 하리가 있음에도 백출을 사용하지 않는 처방으로 분류합니다.[주6]
발한 뒤의 위중불화와 감초사심탕 조문의 차이
《상한론집의》는 발한 뒤 건희식취·협하수기·복중뇌명·하리가 이어지는 조문을 전하며, ‘희(噫)’와 ‘구(嘔)’의 판본 차이를 표시합니다.[주10]
《상한론강목》은 생강사심탕과 감초사심탕을 발한 뒤 수기가 아래로 향한 경우와 오하 뒤 객기가 위로 거스른 경우로 비교합니다.[주11]
《정정중경전서상한론주》는 오하가 없더라도 위중불화가 비증을 만들 수 있다고 풀이하고, 생강과 다시 달이는 법이 갖는 의미를 설명합니다.[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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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寒汗出,解之後,胃中不和,心下痞硬,乾噫食臭,脅下有水氣,腹中雷鳴,下利者,生薑瀉心湯主之。 (157)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黃芩湯內加半夏半升(洗)生薑三兩切太陽少陽並病而反下之結於胸中成為結胸心下硬下利不止水漿不下其人心煩(生薑瀉心湯大黃黃連瀉心湯小陷胸湯張凡合病皆下利各從外証以別焉。夫太陽病頭項痛腰脊強陽明病目痛鼻乾不得臥少陽病胸脅痛耳聾凡遇兩經陽証病齊見而下利者曰合病也。雖然,但見一証便是不必悉具然仲景不言脈証止言太陽與少陽合病者,以前章所論包含以上之証即此理也。況各經之証所見不一難為定論)太陽病桂枝証反下之利遂不止脈促者表未解也。喘而汗出者葛根黃芩黃連湯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脈浮而緊。而複下之。緊反入裡。則作痞。按之自濡。但氣痞耳。(濡上演切音輕 同柔與。脈浮而緊。若似乎太陽傷寒也。複。反也。複下之。緊反入裡。是脈變為沉緊也。脈變沉緊。何以不成結胸而作痞。蓋此條緊脈。系少陰病。以其病自太陽經傳來。故略帶浮也。仲景法。少陰病未入於府者。不可下。若反下之。則少陰之邪。乘虛入裡。因而作痞。按之自濡者。言不比結胸之硬。但寒氣鬱而成熱。遂痞塞於心下耳。此可見少陰病。亦有誤下而成痞証者。或問緊脈在少陰。未必是傳經之邪。余答云:少陰受太陽寒邪之氣。未入於府者。脈陰陽俱緊。既入於府而後脈沉數也。愚按此條病。應入少陰篇。因其浮緊之脈。與太陽相似。緣從舊例以發明之。又按此條論。仲景無治法。補亡論常器之云。可小陷胸湯。生薑瀉心湯。郭白云云。宜半夏瀉心湯。枳實理中丸。愚以痞証按之自濡。陷胸湯不宜用也。若理中丸。得毋以緊脈屬少陰。疑其為寒証邪。恐用之則太熱而補也。惟瀉心湯此本仲景治痞之藥。然亦宜加減用之。)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下早而邪入於中焦太陰之分,而成痞氣,按之濡而不痛,比之結胸更輕。有胸滿而硬,嘔吐下利者,裡實有水也,大柴胡湯。心痞引脅下痛,乾嘔者,十棗湯。汗出惡寒者,附子瀉心湯。有胸滿而濡,脅肋脹滿者,虛邪氣聚耳,小柴胡湯加乾薑、牡蠣各一錢。胃虛氣逆者,半夏瀉心湯。有心痞噦噫者,胃不和也,汗出,脅有水聲雷鳴者,生薑瀉心湯。心痞噦噫不止者,旋複代赭石湯。有下利者,裡虛也,穀不化腹鳴者,甘草瀉心湯。或已數下,表邪入裡干於腸胃,遂成下利而心下痞硬者,謂之表裡不解,桂枝人參湯。下利不止者,赤石脂禹余糧湯。又結胸、痞氣,關脈皆沉,如關浮惡熱心痞者,乃肝熱,非痞也,三黃瀉心湯。心痞而口渴溺澀,服瀉心湯不效者,乃停水,非熱痞也,五苓散。凡痞氣服諸瀉心湯,而熱不除者,亦須大陷胸湯、丸下之。但結胸與痞雖宜下,如脈浮惡寒有表者,須柴胡桂枝湯,或柴陷湯解表,必表証悉罷,關尺沉滑緊實者,方可下之。下後病猶不退者,乃下虛氣逆上攻,枳實理中丸和其胃氣。初起未成痞結之際,虛者亦宜枳實理中丸,實者枳梗湯、檳榔湯疏氣,然後隨証用藥。胃冷厥逆者,俱宜理中…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 下後下利日數十行穀不化腹雷鳴心下痞硬乾嘔心煩此乃結熱乃胃中虛客氣上逆故也甘草瀉心湯主之[仲景] - 汗解後胃不和心下痞硬脇下有水氣腹中雷鳴下利者生薑瀉心湯主之[仲景] - 太陽病外證未除而數下之遂下利不止心下痞硬表裏不解桂枝人參湯主之[仲景]
…腎氣動,是欲作奔豚之征兆,以桂四兩降而泄之,原有成法,見於傷寒金匱兩書。加桂可矣,去朮何為?夫土能製水,故千金以白朮治髓溢,似此証正宜崇土;然朮能御之不能泄之,不去朮,則朮橫亙於中,足以掣桂之肘,此加桂所以必去朮也。曰︰吐多者,去朮加生薑二兩;下多者還用朮。豬苓湯、五苓散、茯苓澤瀉湯,皆有吐不去朮。生薑瀉心湯、黃芩湯、四逆湯、白通湯,皆有下利不用朮。茲何為不然?不知此為寒霍亂言耳。吐多者吐多於下,下多者下多於吐。吐多於下,則裡濕尚輕而胃逆為甚,加生薑是以辛散之,去朮為甘壅也。下多於吐,則脾濕重矣,健脾除濕,非朮不可。故吐多去之,而下多必還用之。曰︰渴欲飲水者,加朮足前成四兩半。朮非治渴之物,此不特不去而更加於前數,何故?蓋理中所以溫中,所以治寒多不用水之霍亂。今渴欲飲水,自非燥熱之渴,乃因吐利重喪其津,而脾弱不振也。是雖有參以生津,而參以氣勝,朮以味勝。味勝者培中土而滋化源,尤為得力,故不加參而加朮也。曰︰腹滿者去朮加附子一枚。洄溪謂陽虛,尤氏謂氣脾,鄒氏謂脾實。按証是脾寒,金匱有腹滿為寒之文,又觀所加為附…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傷寒汗出解之後。胃中不和。心下痞硬。乾噫食臭。脅下有水氣。腹中雷鳴下利者。生薑瀉心湯主之。(柯本。噫。作嘔。非。玉函。下利。作而利。)〔方〕……噫。飽食息也。食臭。噯餿酸也。……〔成〕乾噫食臭者。胃虛而不殺谷也。脅下有水氣。腹中雷鳴。土弱不能勝水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綱】……生薑瀉心湯主之。……甘草瀉心湯主之。【目】柯琴曰:……上條。是汗解後水氣下攻症。下條。是誤下後客氣上逆症。總是胃虛而稍有分別。上條腹鳴下利。胃中猶寒熱相半。故云不和。下條腹鳴而完穀不化。利日數十行,則痞為虛痞。……上條因水氣下趨。故不煩不滿。下條是虛邪上逆。故心煩而滿。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注】……今其人平素胃虛,兼脅下有水氣,即不誤下,而餘熱亦乘虛入裡,以致胃中不和……主之以生薑瀉心湯者,其意重在散水氣之虛痞耳。【集注】喻昌曰︰……此云胃中不和,以其未經誤下而致空虛耳。……程知曰︰此為汗後,未經誤下……故於瀉心湯內,君生薑以散之,法用再煮,取其熟而和胃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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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상한론조변·상한론집의에서 3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생강·감초·인삼·건강·황금·반하·황련·대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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