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자리
기문(期門)
期門
현재 연결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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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2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기문(期門)은 《상한론》에서 경혈명에 해당하는 원문 표현으로 확인된다. 현재 확인한 4개 조문을 연결해, 같은 말이 놓인 문맥을 서로 비교할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108조
傷寒腹滿譫語,寸口脈浮而緊,此肝乘脾也,名曰縱,刺期門。현대어: 상한(傷寒)으로 복만(腹滿, 배가 가득 참)하고 섬어(譫語, 헛소리)하며, 촌구맥(寸口脈)이 부(浮)하고 긴(緊)하면, 이는 간이 비를 승(乘, 침범함)한 것이니 이름하여 종(縱)이라 하고, 기문(期門)을 찌른다.
해설: 복만과 섬어, 맥상을 통해 간승비(肝乘脾) 상태인 '종(縱)'의 성립 조건과 처치법을 정의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42조
太陽與少陽并病,頭項強痛,或眩冒,時如結胸,心下痞硬者,當刺大椎第一間、肺俞、肝俞,慎不可發汗,發汗則譫語、脈弦,五日譫語不止,當刺期門。현대어: 태양(太陽)과 소양(少陽)이 함께 병들어 머리와 목덜미가 뻣뻣하고 아프거나 혹은 현모(眩冒,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함)하며, 때로는 결흉(結胸)처럼 심하(心下)가 비경(痞硬, 막히고 딱딱함)한 자는 마땅히 대추(大椎) 첫 번째 간격과 폐유(肺俞), 간유(肝俞)를 찔러야 한다. 신중히 하여 결코 발한(發汗, 땀을 냄)시켜서는 안 되는데, 발한시키면 전어(譫語, 헛소리)하고 맥이 현(弦)해지며, 5일 동안 전어(譫語)가 멈추지 않으면 마땅히 기문(期門)을 찔러야 한다.
해설: 태양소양병의 특정 증상에 대한 자침법과 발한 금기 및 그 부작용 시의 처치 원칙을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양명병 · 제216조
陽明病,下血譫語者此為熱入血室,但頭汗出者,刺期門,隨其實而瀉之,濈然汗出則愈。현대어: 양명병(陽明病)에 하혈(下血, 피가 나옴)하고 전어(譫語, 헛소리)하는 자는 이것이 열이 혈실(血室)로 들어간 것이니, 다만 머리에 땀이 나는 자는 기문(期門)을 찔러 그 실함에 따라 사(瀉, 덜어냄)하면, 땀이 씻은 듯이 쏟아져 나오면 낫는다.
해설: 열이 혈실로 들어간 상태에서 머리에 땀이 나는 경우의 침법과 그 결과에 대해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소양병 · 제143조
婦人中風,發熱惡寒,經水適來,得之七八日,熱除而脈遲身涼,胸脅下滿,如結胸狀,譫語者,此為熱入血室也,當刺期門,隨其實而取之。현대어: 부인이 중풍(中風)이 되어 발열과 오한이 있는데, 마침 경수(經水, 월경)가 시작되어 7~8일이 지났을 때, 열은 없어지고 맥이 지(遲, 느림)하며 몸이 서늘하고, 흉협하만(胸脅下滿, 가슴과 옆구리 아래가 가득 참)함이 결흉(結胸)의 형상과 같으며 섬어(譫語, 헛소리)를 하는 자는, 이것이 열입혈실(熱入血室, 열이 혈실로 들어감)이 된 것이니, 마땅히 기문(期門)을 자침하여 그 실함에 따라 취해야 한다.
해설: 부인의 중풍 후 나타나는 특정 증상 조합을 통해 열입혈실(熱入血室)의 성립 조건을 정의하고 처치법을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이 항목에서 볼 수 있는 것
期門이 쓰인 조문을 의서와 조문 번호에 따라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원문·현대어 번역·출전 한정 해설은 각각 별도 기록으로 연결된다.
표기만 같은 대상을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각 조문의 번역과 전후 문맥을 함께 보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