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과체산
瓜蒂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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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13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과체산은 하나의 고정된 증상 배열을 가리키지 않는다. 어떤 기록은 두통과 항강이 없으면서 흉중이 막히고 기가 인후로 치미는 모습을, 다른 기록은 손발이 싸늘하고 배고파도 먹지 못하는 모습을 제시한다. 숙식·담·노담을 다룬 후대 문헌도 같은 이름을 쓰지만, 각 장면의 조건과 시간 순서, 구성과 제외 대상은 출전별로 따로 읽어야 한다.[주1][주2][주3][주4][주5][주6][주7]
의서별 처방 구성
고주금궤요략 · 1112–1116행
고주금궤요략에 실린 과체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기본 약미와 조제 과정에서 더하는 재료를 나누어 원문 순서대로 표시합니다.
의서 원문
瓜蒂散方
瓜蒂(一分熬) 赤小豆(一分煮)
上二味。杵為散。以香豉七合,煮取汁。和散一錢匕。溫服之。不吐者,少加之。以快吐為度而止。亡血及諸虛者,不可與之。고주금궤요략 전사본 · 1112–1116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경이주 · 1444–1448행
금궤옥함경이주에 실린 과체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기본 약미와 조제 과정에서 더하는 재료를 나누어 원문 순서대로 표시합니다.
의서 원문
瓜蒂散方
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一分煮)
上二味,各別搗篩為散已。合治之。取一錢匕。以香豉一合。用熟湯七合。煮作稀糜。去滓。取汁和溫服。頓服之。不吐者,少少加。得快吐乃止。諸亡血虛家。不可與之。금궤옥함경이주 전사본 · 1444–1448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1392–1396행
금궤요략천주에 실린 과체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기본 약미와 조제 과정에서 더하는 재료를 나누어 원문 순서대로 표시합니다.
의서 원문
瓜蒂散方
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三分煮)
上二味,杵為散。以香豉七合煮取汁。和散一錢匕。溫服之。不吐者。少加之。以快吐為度而止。금궤요략천주 전사본 · 1392–1396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요략집의 · 2531–2535행
금궤옥함요략집의에 실린 과체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기본 약미와 조제 과정에서 더하는 재료를 나누어 원문 순서대로 표시합니다.
의서 원문
瓜蒂散方
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一分煮○案煮字據傷寒論當刪)
上二味。杵為散。以香豉七合。煮取汁。和散一錢匕。溫服之。不吐者。少加之。以快吐為度而止。亡血及虛者,不可與之。(亡血以下九字。原本作細注。今據傷寒論大書。傷寒論。作杵為散。取一錢匕。以香豉一合。用熱湯七合。煮作稀糜。去滓取汁。和散溫頓服之。此當改補。)금궤옥함요략집의 전사본 · 2531–2535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1023–1027행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과체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기본 약미와 조제 과정에서 더하는 재료를 나누어 원문 순서대로 표시합니다.
의서 원문
瓜蒂散方
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一分,煮)
上二味,杵為散,以香豉七合煮取汁,和散一錢匕,溫服之,不吐者,少加之,以快吐為度而止。亡血及虛 者,不可與之。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1023–1027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2404–2406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과체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瓜蒂散方
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一分)상한론조변 전사본 · 2404–2406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3271–3273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과체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瓜蒂散方
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一分○玉函作各六銖)상한론집의 전사본 · 3271–3273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1312–1314행
金匱要略의 과체산으로 과체 1분, 적소두 1분의 기본 약재와 조제 재료인 향시 7합이 배열된다.
의서 원문
[瓜蒂散方: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一分(煮)
上二味,杵為散,以香豉七合煮取汁,和散一錢匕,溫服之,不吐者少加之,已快吐為度而止。亡血及虛者,不可與之。]금궤요략 전사본 · 1312–1314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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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제166조 · 흉중비경과 인후로 치미는 기에 토법을 명시한 조문
현대어: 제166조는 겉으로 계지탕증과 비슷하지만 머리가 아프지 않고 목덜미도 뻣뻣하지 않으며, 촌맥이 약간 부하고 가슴속이 막혀 단단하며 기가 목구멍으로 치밀어 숨쉬기 어려운 경우를 말한다. 이를 ‘가슴에 한이 있다’고 규정하고, 마땅히 토하게 해야 한다며 과체산을 제시한다.
해설: 《상한론》 원문은 치자시탕 조문과 달리 ‘당토지(當吐之)’라고 토법을 직접 명시한다. 계지탕증처럼 보이는 겉모습에서 두통·항강의 부재와 흉중비경·인후로 치미는 기를 골라 병의 위치를 흉중으로 좁힌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촌맥과 두항 증상으로 흉중의 병위를 정하고 토법을 풀이한 주석
病如桂枝証,頭不痛,項不強,寸脈微浮,胸中痞硬,氣上沖咽喉,不得息者,此為胸有寒也,當吐之,宜瓜蒂散。……若頭不痛,項不強,則邪不在表而傳裡也。……今寸脈微浮,則邪不在表,亦不在裡,而在胸中也。……瓜蒂散方︰瓜蒂(一分,熬黃。味苦寒) 赤小豆(一分。味酸溫)……上二味,各別搗篩……不吐者,少少加,得快吐乃止。諸亡血虛家,不可與瓜蒂散。현대어: 계지탕증과 비슷하지만 두통과 항강이 없다는 점에서 사기가 표에 있지 않다고 보고, 촌맥이 약간 부한 점에서 완전히 리에 들어간 것도 아니어서 병의 위치를 흉중으로 정한다. 흉중비경과 기가 목구멍으로 치밀어 숨쉬기 어려운 모습을 근거로 과체산을 제시해 흉중의 사기를 토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처방은 누렇게 볶은 과체 일 분과 적소두 일 분이며, 향시를 달인 즙에 두 약재의 산제를 섞는다. 토하지 않으면 조금씩 더하고 충분히 토하면 멈추되, 망혈하거나 허한 사람에게는 주지 않는다고 적는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표·리의 양분법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두항 증상과 촌맥을 함께 보아 흉중이라는 위치를 따로 세운다. 구성과 제법 뒤에 증량·중지·금기를 연속해 기록하여, 토법이라는 해석과 원문 안의 제한 조건을 분리하지 않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흉중비경형과 수족궐랭·기불능식형을 담의 양상으로 묶은 주석
……胸中痞硬痰涎塞膈也。氣上沖咽喉者。痰涌上逆……寒以痰言……(六)病患手足厥冷,脈乍緊者,邪結在胸中,心中滿而煩,飢不能食者,病在胸中,當須吐之,宜瓜蒂散。手足厥冷,似涉於厥陰傷寒也。乍,忽也。言非厥陰傷寒,乃虛寒之邪自內而作。故曰,邪結在胸中,邪亦以痰言,所以胸中滿而煩也。飢不能食者,痰涎涌上,逆而塞膈,氣窒而食不通也。현대어: 앞 조문의 흉중비경은 담연이 흉격을 막은 것으로, 기가 목구멍으로 치미는 것은 담이 위로 솟구친 것으로 풀이하며 여기서 ‘한’은 담을 가리킨다고 본다. 제6조는 손발이 싸늘하고 맥이 갑자기 긴하며 흉중에 사기가 맺혀 마음속이 그득하고 번하며 배고파도 먹지 못하는 경우에 병이 흉중에 있으므로 토해야 한다며 과체산을 제시한다. 주석은 이때의 사기도 담으로 읽고, 담연이 거슬러 올라 흉격을 막아 음식이 통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해설: 《상한론조변》은 흉중비경·인후로 치미는 기의 조문과 수족궐랭·기불능식의 조문을 모두 흉중의 담이라는 공통점으로 묶는다. 다만 두 조문의 증상 배열은 합치지 않고 각각 보존하여, 같은 처방이 제시되는 서로 다른 진입 경로를 비교하게 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흉유한’을 담·한음·사기로 나누고 증량·중지·금기를 밝힌 대목
……胸中痞硬。痰涎塞膈也。氣上沖咽喉者。痰湧上逆。……寒。以痰言。〔喻〕寒者。痰也。……〔周〕寒飲停蓄。阻遏胸中之陽。……〔程〕邪氣蘊蓄于膈間。此為胸有寒也。……案方氏諸家。以寒為痰。……而不可以寒直斥為痰。程氏則為邪字看。極穩當矣。……瓜蒂散方 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一分○玉函作各六銖)上二味。各別搗篩為散……不吐者。少少加。得快吐乃止。諸亡血虛家。不可與瓜蒂散。현대어: 주석들은 ‘가슴에 한이 있다’는 말을 서로 다르게 풀이한다. 〔喻〕는 한을 담으로, 〔周〕은 한음이 머물러 흉중의 양을 막은 것으로, 〔程〕은 사기가 흉격에 쌓인 것으로 본다. 편자는 과체가 흉격의 완고한 담을 토하게 한다고 해서 ‘한’을 곧바로 담과 같은 말로 단정할 수는 없으며, 사기로 읽는 〔程〕의 설명이 안정적이라고 평한다. 처방은 볶아 누렇게 한 과체와 적소두를 각각 일 분으로 적고, 《옥함》에는 각각 육 수라고 되어 있다고 밝힌다. 향시를 달인 즙에 산제를 섞는 법과 함께, 토하지 않으면 조금씩 더하고 충분히 토하면 멈추며 망혈하거나 허한 사람에게는 주지 않는다는 원문의 경계를 기록한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흉유한(胸有寒)’을 담이라는 단일 개념으로 고정하지 않고 담·한음·사기라는 세 해석을 비교한다. 이어 조성, 판본별 분량, 반응에 따른 중지 조건과 금기를 한 대목에 묶어 토법의 강한 경계를 함께 보존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腹滿寒疝宿食病脈證治 · “[瓜蒂散方:瓜蒂一分(熬黃) 赤小豆…”
[瓜蒂散方:瓜蒂一分(熬黃) 赤小豆一分(煮)
上二味,杵為散,以香豉七合煮取汁,和散一錢匕,溫服之,不吐者少加之,已快吐為度而止。亡血及虛者,不可與之。]현대어: [과체산 처방: 과체 1분(熬黃 하여 노랗게 볶음), 적소두 1분(삶음). 위 두 가지 약재를 절구에 찧어 가루로 만들고, 향시 7합을 끓여 그 즙을 취해 가루 1전히를 섞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토하지 않으면 조금 더 추가하며, 시원하게 토하는 것을 정도로 하여 그친다. 피를 잃었거나 허약한 자에게는 투여해서는 안 된다.]
해설: 재료, 분량, 제법, 복용법 및 금기 사항을 기록한 처방 구성문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66조
病如桂枝證,頭不痛,項不強,寸脈微浮,胸中痞硬,氣上衝喉咽不得息者,此為胸有寒也,當吐之,宜瓜蒂散。현대어: 병이 계지증(桂枝證)과 같으나, 머리가 아프지 않고 목덜미가 뻣뻣하지 않으며, 촌맥(寸脈)이 약간 부(浮)하고, 흉중비경(胸中痞硬, 가슴 속이 막혀 딱딱함)하며, 기가 목구멍과 인후로 치밀어 올라 숨을 쉴 수 없는 자는 이것이 가슴에 한(寒)이 있는 것이므로, 마땅히 토하게 해야 하며 과제산(瓜蒂散)이 적절하다.
해설: 특정 증상 조합을 통해 가슴의 한(寒)을 판별하고 토법과 처방의 원칙을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궐음병 · 제355조
病人手足厥冷,脈乍緊者,邪結在胸中,心下滿而煩,飢不能食者,病在胸中,當須吐之,宜瓜蒂散。현대어: 병인이 손발이 궐랭(厥冷, 차갑게 식음)하고 맥이 갑자기 긴(緊, 팽팽함)한 자는 사기가 가슴 속에 뭉쳐 있는 것이며, 심하(心下, 명치 아래)가 가득 차고 번조(煩, 답답함)하며 배가 고파도 먹지 못하는 자는 병이 가슴 속에 있으니 마땅히 토하게 해야 하며, 과티산(瓜蒂散)이 적절하다.
해설: 특정 증상군을 통해 병의 위치를 판별하고 토법(吐法)과 처방을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脾胃虛不可妄用吐藥論 · 대목 2
再明胸中窒塞當吐,氣口三倍大於人迎,是食傷太陰。上部有脈,下部無脈,其人當吐,不吐則死。以其下部無脈,知其木鬱在下也,塞道不行,而肝氣下絕矣。兼肺金主塞而不降,為物所隔,金能克木,肝木受邪,食塞胸咽,故曰在上者因而越之。仲景云︰「實煩以瓜蒂散吐之;如經汗下,謂之虛煩,又名懊,煩躁不得眠,知其木鬱也,以梔子豉湯吐之。」昧者將膈咽不通,上支兩脅,腹脹,胃虛不足,乃濁氣在上則生 脹之病吐之。況胃虛必怒,風木已來乘凌胃中,《內經》以鐵落鎮墜之,豈可反吐,助其風木之邪?不主吐而吐,其差舛如天地之懸隔。大抵胸中窒塞,煩悶不止者,宜吐之耳。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과체산의 기록
원전에서 갈라지는 세 장면
직접 토법을 밝힌 《상한론》 제166조의 흉중비경과 토법 조문은 겉으로 계지탕증과 비슷하더라도 두통과 항강이 없고, 촌맥이 약간 부하며, 흉중이 막혀 단단하고 기가 인후로 치밀어 숨쉬기 어려운 순서를 제시한다. 원전상의 위치는 《상한론》 제166조이며, ‘흉유한’이라고 한 뒤 ‘당토지’라 적는다. 이 장면에서는 가슴의 불편만이 아니라 두항 증상의 부정과 촌맥이 병의 자리를 흉중으로 좁히는 근거가 된다.[주4][주5]
《상한론》 제355조의 직접 조문은 손발이 싸늘하고 맥이 갑자기 긴한 데서 시작하여, 사기가 흉중에 맺히고 마음속이 그득하고 번하며 배고파도 먹지 못하는 경우를 적는다. 반면 《상한표본심법유췌》는 표증이 그치고 열이 안으로 들어가 흉중에 맺힌 뒤 번만·기불능식·미궐·맥의 변화를 보이는 경우 과체산으로 토하게 한다고 재서술한다. ‘표증이 그친 뒤’라는 시간 순서는 후자의 기록에 속하며, 직접 조문의 첫머리와 합쳐서는 안 된다.[주2][주4]
《상한론강목》에 실린 또 다른 기록은 갑작스러운 두통과 한열이 있고 맥이 긴하지만 크지 않은 경우를 상격의 담으로 풀이하여 과체산으로 토하게 한다고 적는다. 두통과 한열을 출발점으로 삼는 이 장면은 두항 증상을 부정하는 앞 조문이나 수족궐랭·기불능식형과 서로 다른 증상 배열을 보존한다.[주1]
숙식·담결·노담으로 달라진 문헌 맥락
《금궤익》은 음식으로 상한 정도와 머문 위치를 나눈 뒤 숙식이 상완에 있을 때 과체산으로 토하게 한다고 기록한다. 상한소원집은 한사·수기·담·숙식·울열처럼 내용이 달라도 흉중이나 상초에 실사가 머문 것으로 풀이한 경우 위로 넘긴다는 원칙을 제시한다. 두 기록은 막힌 내용을 하나로 고정하기보다 그 자리를 위쪽으로 정한다는 점에서 만난다.[주3][주5]
의학입문은 여러 치법 가운데 토제의 자리를 따로 두고, 흉만·천·구와 양맥이 심하게 긴한 경우 과체산을 쓴다고 기록한다. 같은 대목에서 표·반표반리·리의 상태에는 서로 다른 처방을 배치하므로, 이 처방은 상한의 모든 장면에 두루 붙는 이름이 아니라 흉부의 양상과 맥 조건을 함께 갖춘 항목으로 놓인다.[주6]
《동의보감》은 인후에 노담이 맺혀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는 모습을 싣고, 무거운 경우에는 토하게 하며 가벼운 경우에는 과체산을 쓴다고 구분한다. 이 기록의 기준은 원전의 흉중비경이나 상완의 숙식이 아니라 인후의 담결과 그 경중이므로, 처방명이 같아도 문헌상의 사용 장면은 같지 않다.[주7]
과체·적소두와 향시즙의 출전별 차이
《금궤요략》의 과체산 처방 구성 조문의 구성문은 누렇게 볶은 과체와 삶은 적소두를 각각 한 분으로 하고, 두 재료를 찧어 만든 산제 한 전비를 향시 일곱 합의 달인 즙에 섞는다고 기록한다. 《금궤익》도 볶은 과체와 삶은 적두를 동량으로 가루 내어 향시 달인 즙에 섞지만, 온장수에 한 전비를 타는 별도 방법도 함께 적는다.[주3]
《유취방》은 과체와 적소두를 각각 한 분으로 적고, 두 재료를 따로 찧고 체로 내린 뒤 합한다. 이어 향시 한 합과 뜨거운 물 일곱 합을 묽은 죽처럼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산제를 섞는다고 기록한다. 이는 향시 일곱 합을 달이는 《금궤요략》의 기록과 양 표기가 다르다. 《상한론집의》의 기록은 기본 분량과 함께 옥함 전승의 ‘각각 육 수’를 병기하므로, 같은 재료 이름이 곧 같은 분량을 뜻하지 않는다.[주3][주4]
금궤 계열에는 《고주금궤요략》의 기록, 《금궤옥함경이주》의 기록, 《금궤옥함요략집의》의 기록, 《금궤요략방론》의 기록, 《금궤요략천주》의 기록이 각각 별도 구성 기록으로 전하며, 상한 주석 계열에도 《상한론조변》의 기록이 있다. 다만 이들 참조 자체가 모든 개별 재료와 분량을 보여 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내용이 제시된 《금궤요략》·《유취방》·《상한론집의》의 기록은 실제로 대조할 수 있지만, 나머지 기록까지 같은 구성과 분량이라고 넓혀 단정할 수는 없다.[주3][주4]
증량·중지와 제외 대상의 범위
《금궤요략》 구성문은 토하지 않을 때 조금 더하고 충분히 토하면 멈추며, 망혈한 사람과 허한 사람에게는 주지 않는다고 적는다. 《유취방》도 증량과 중지 순서를 보존하지만 제외 대상으로 명시한 범위는 혈허가이다. 두 기록은 운용 순서에서는 가깝지만 제외 대상의 문구가 완전히 같지는 않다.[주3][주4]
《상한표본심법유췌》는 결흉의 여러 양상에 승기탕·함흉탕 계열과 과체산을 나누어 배치한다. 표증이 그친 뒤 흉중이 번만하고 배고파도 먹지 못하며 맥이 갑자기 긴한 경우에는 토하게 한다고 적지만, 리열이 심하거나 수결흉으로 풀이한 경우에는 하법의 다른 처방을 둔다. 의학입문의 분류 역시 표·반표반리·리와 흉부의 토제 자리를 나누므로, 비슷해 보이는 흉부 상황을 하나의 처방 장면으로 합치지 않는다.[주2][주6]
‘흉유한’을 둘러싼 주석의 차이
《주해상한론》의 흉중 병위와 토법 주석은 두통과 항강이 없다는 점에서 사기가 표에 있지 않고, 촌맥이 약간 부한 점에서 완전히 리에 든 것도 아니라고 풀이하여 병의 자리를 흉중으로 정한다. 이어 흉중의 사기를 토하게 한다는 설명과 구성·증량·중지·제외 문구를 함께 보존한다. 이 풀이에서는 단일 증상보다 부정된 두항 증상과 맥의 위치가 중요하다.[주5]
《상한론집의》의 흉유한과 과체산 사용 경계는 ‘흉유한’의 ‘한’을 한 가지 뜻으로 고정하지 않는다. 인용된 주석들은 이를 담, 흉중의 양을 막는 한음, 흉격에 쌓인 사기로 각각 풀이한다. 편자는 과체가 완고한 담을 토하게 한다는 이유만으로 ‘한’을 곧 담과 같은 말로 볼 수 없다고 비판하고, 사기로 읽는 설명을 더 온당하게 평가한다.[주4][주5]
《상한론조변》의 두 흉중 양상 주석은 흉중비경과 인후로 치미는 기가 나타나는 조문, 그리고 손발이 싸늘하고 맥이 갑자기 긴하며 배고파도 먹지 못하는 조문을 모두 흉중의 담이라는 틀로 풀이한다. 그러나 한쪽은 두항 증상의 부정과 상충하는 기에서 시작하고 다른 쪽은 수족궐랭·기불능식에서 시작하므로, 공통된 주석 아래에서도 두 배열은 따로 남는다.[주2][주4]
동명 처방과 가미형·별방의 경계
과체와 적소두를 중심으로 산제를 만들고 향시즙에 섞는 기록은 과체산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된다. 《유취방》은 이 구성과 혈허가에게 주지 않는다는 문구를 싣고, 《방극》은 ‘온온욕토’를 처방 지시로 제시한다. 《약징》은 과체 항목에서 흉중비경, 기가 인후로 치미는 모습, 숨쉬기 어려운 문구를 인용하여 재료보다 증문의 전승을 앞세운다.[주3][주4]
《중정통속상한론》은 담과 사기가 흉중에 맺힌 장면에서 과체산에 생나복즙을 더한 가미형을 제시하고, 토하지 않을 때에는 삼물백산으로 바꾼다고 적는다. 한담이 상한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별도 대목의 과체이진탕은 과체에 반하와 귤홍을 더하고 생나복즙을 쓴다. 같은 재료 일부를 공유하더라도 생나복즙을 더한 과체산과 별도 명칭의 과체이진탕은 구성과 이름을 합쳐 기록할 수 없다.[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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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芷汗之。有汗。曾经发汗。头痛不解者。葛根葱白汤。不恶风。反恶热。自汗烦渴。脉洪数。饮水头疼者。白虎加白芷汤。内有燥屎。蒸蒸发热头痛者。调胃承气汤。凡阳明头痛无汗者。葛根、麻黄、葱白、白芷、石膏之属。有汗。则白芷、石膏、葛根、川芎。少阳经头痛。头角或耳中痛。脉弦数。口苦发热。往来寒热者。并用小柴胡汤和之。加川芎尤妙。盖川芎亦胆经药也。凡少阳头痛。不分有汗无汗。皆以柴胡汤主之。非次头痛。及发寒热。脉紧不大。即是上膈有痰。瓜蒂散吐之。王好古曰。太阳头痛。有汗桂枝汤。无汗麻黄汤。阳明头痛。白虎汤。少阳头痛。小柴胡汤。太阴头痛。脉浮桂枝汤。脉沉理中汤。俱加川芎、细辛。少阴头痛。小柴胡汤、麻黄附子细辛汤。厥阴头痛。外传本经。桂枝麻黄合半汤。呕而微吐苦水者。吴茱萸汤。李杲曰。太阴头痛者。必有痰也。少阴头痛者。足寒而气逆也。盖此二经。虽不至头。然痰与气逆壅于膈中。则头上气不得畅降而为痛也。张云岐曰。如脉浮而头痛。过在手足太阳。刺完骨、京骨。脉浮而长。过在手足阳明。刺合谷、冲阳。脉浮而弦。过在手足少阳。刺阳池、丘墟、风府
…汤(十八)及小柴胡汤(九)之类和解之;表罢者方可下之。或结胸虽脉浮而里热势恶,须可下者,宜三一承气汤(十三),分作三次,约三时许服讫,得利甚良,虽未稍减,脉必沉;病微者,只用三一承气半服,按法而下之;里热甚者,以大陷胸汤(十六)大半服而下之;或但结胸,别无大段热证,但头微汗出,脉沉潜者,水结胸也,通宜大陷胸丸(十七)。小结胸,心下按之而痛,脉浮而滑,别无大段热证;及水结胸者,小陷胸汤(十八)。伤寒下之太早,结胸,黄连解毒汤(二十一)加枳壳。伤寒结胸,虚痞,凉膈散(二十三)加枳壳、桔梗。或但自热结胸者,其胸高起,腹虽不满而但喘急、闷结、谵妄、昏冒,关脉沉数而紧者,用大承气汤(七)加甘遂一钱匕下之。表证罢,热入里,结于胸中,烦满而饥不能食,微厥而脉乍紧者,瓜蒂散吐之(二十六)。太阳中风,下利、呕逆、表证罢、干呕短气、不恶寒、汗出发作有时、头痛、心下痞硬满、引胁下痛者,十枣汤(三十一)。结胸而发黄者,茵陈汤(三十二)、陷胸汤(十六)各半服下之。协热下利不止,更结胸发黄,茵陈汤五分、陷胸汤三分、大承气汤二分下之为佳
伤食者,饮食自倍,肠胃乃伤也。当分上中下三焦而治,在上吐之,在中消之,在下夺罗太无云∶大抵内伤之理,伤之微者,但减食一二日,所伤之物,自得消化,此良法也。若伤之稍重者,以药内消之。伤之太重者,以药除下之。x瓜蒂散x宿食在上脘,用此吐之。所谓在上者因而越之也。瓜蒂(炒)赤豆(煮,各等分)上为细末,以豉七合煮汁和散,一匕服。一法∶温浆水调服一钱匕,取吐为度。经云∶上部有脉,下部无脉,其人当吐,不吐者谓食塞于上,而脉绝于下也。何者?阳火之根,本于地下,阴水之源,出于天上,食塞于上,是绝五脏之源,源绝则水不下流,两尺脉绝。吐去上焦之物,而脉自通。如不能吐,则非食病,而是根蒂之先拔,故死。或以阴阳水三升,煮白盐一升令消,分三服,刺吐去所食即愈。出《千金方》。x红丸子x壮脾胃,消宿食,去膨胀。京三棱蓬术青皮(去白)陈皮(去白,各五斤)炮姜胡椒(各三斤)上为末,醋面和丸,如梧子大,矾红为衣,每服三十丸,食后姜汤下。《易简方》有阿x治食索粉成积方x紫苏浓煎汁,加杏仁泥,服之即散。治食狗肉不消,心下坚,或腹胀,口干大渴,心急…
神識昏迷。俗稱痰蒙。當用玳瑁鬱金湯開透之。更有痰伏膈上。心下煩滿。氣上沖胸。飢不能食。甚則手足厥冷。 脈乍緊乍結者,此痰與邪結在胸中。當用瓜蒂散加生蘿蔔汁湧吐之。(甜瓜蒂二十粒、杜赤豆三十粒、淡香豉三錢、用開水一碗煎成大半碗、沖入生蘿蔔汁兩瓢頓服之、得快吐為度。)不吐者。改用三物白散急吐之。(川貝母三錢、苦桔梗二錢、巴豆霜一錢、輕用一分、重則二分、開水和服、痰在膈上必吐、在膈下者必利、不利進熱稀粥一杯、利過不止、進冷粥一杯、即愈。)至若痰症類傷寒者亦甚多。其証胸滿氣衝。憎寒壯熱。惡風自汗。胸中郁痛。飢不能食。使人揉按之。反多涎唾。甚或下利日十餘行。右脈微滑。左脈反遲,此有寒痰在胸中。仲景所謂病如桂枝証。頭不痛。項不強。寸脈微浮。胸中痞硬。氣上沖咽喉不得息者是也。法當吐之。切忌發汗。當用瓜蒂二陳湯(甜瓜蒂二十粒、薑半夏、廣橘紅各錢半、以水煎成、沖生萊菔汁二瓢。)惟諸亡血虛家,亦不可與此湯,宜求其痰病之源。細心酌治。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內半以候胸中也。浮主風邪在表。浮脈雖微。亦發熱汗出惡風也。浮主上焦,故邪在胸中也。然既非中風之邪入裡,而胸中痞硬。上沖咽喉不得息者,以胸中有寒邪故也。胸有寒邪,則陽氣不得宣通。 津液不能流貫。致成痞硬。其氣不得下達。所以逆沖咽喉而不得息也。邪在上焦。因勢利導。應從上越。當用內經高者因而越之之法,故以瓜蒂散吐之。使邪從上越,則胸中氣自和平矣。然論中吐証不一。其吐法亦自不同。如太陽中 。神熱疼重而脈微弱。此夏月傷冷水。水行皮中也,宜吐之。此亦吐胸中之寒邪水氣。使陽氣通行也。又如少陽病頭痛發寒熱。脈緊不大。是膈上有痰也,宜吐之。此胸膈有痰而吐之也。宿食在上脘者當吐之。此以宿食填塞而吐之也。懊憹煩躁不得眠。未經汗下者。謂之實煩。當吐之。此外邪鬱悶於胸中而吐之也。病胸上諸實郁。郁而痛不能食。欲人按之而反有涎唾。下利日十餘行。寸口脈微弦者。當吐之。此胸中或痰或食。或寒積。或郁熱。諸實邪在上。濁氣痞塞,則下焦清陽不升,故日下利十餘行。按之而有涎唾。寸口脈弦。尤知其實在上焦矣。陰陽應象論云:清氣在下,則生飧泄。 所以即從上…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热发汗不如辛温,辛温又不如辛凉药也。(轻剂)x防风通圣散x合益元散,名双解散。在表当汗者,俱宜连进数服,必愈。不解者,病已传变。(清剂)x凉膈散x汗吐下后,无异证者用。下早遂成结胸虚痞,或合天水、小柴胡。(解剂)x小柴胡汤x半表半里者用,或合凉膈。(缓剂)x大柴胡汤x里微热者用,或合解毒汤。(寒剂)x大承气汤x里大热者用。表里大热合大柴胡汤。里热甚表热渐微者,合解毒汤。(调剂)x调胃承气汤x里热无胀满者用。(吐剂)x瓜蒂散x胸满喘呕,阳脉紧甚者用。(甘剂)x天水益元散x伤寒余热,以此调之。(火剂)x黄连解毒汤x(暑剂)x白虎汤x中暑自汗者用,半表半里者用,或加苍术。发汗热不解,脉尚浮者,用解之。或里热内盛,阳厥极,皆因失下而成此证,但进凉膈、天水,合而为一,调合阴阳,洗涤脏腑,则其他证自不生矣。(淡剂)x五苓散x中暑白虎解后多服,或合天水。(湿剂)x三花神佑丸x(夺剂)x三黄丸x(补剂)x防风当归饮x(平剂)x四君子汤x(荣剂)x四物汤x(涩剂)x胃风汤x(温剂)x理中汤x(和剂)x平胃散x(结胸)x大、小
- 喉中有物咯不出嚥不下此痰結也.<醫鑑> - 喉中有物咯不出嚥不下此是老痰重者吐之輕者用瓜蒂散(方見吐門)氣實者必用荊瀝<丹心> - 痰結核在咽喉中燥不能出入化痰藥加鹹能耎堅之味節齊化痰丸最妙(方見上)此等老痰飮酒之人多有之酒熱上升鬱于肺胃而成此痰天門冬片芩泄肺火也.海粉芒硝鹹以耎堅也.瓜蔞仁潤肺降痰香附子開鬱降氣連翹桔梗開結降火靑黛解鬱火皆不用半夏南星辛燥之劑<丹心>
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금궤요략방론·금궤요략천주·금궤옥함요략집의·금궤옥함경이주·고주금궤요략에서 5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과체·적소두입니다.
같은 재료 가운데 출전 또는 기록에 따라 분량 표기가 달라지는 항목은 적소두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2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원문에서 확인되는 처방 기록
이 처방 표제가 직접 확인되는 조문으로 《상한론》 제355조, 《상한론》 제166조의 흉중비경과 토법 조문, 《상한론》 제166조, 《상한론조변》의 두 흉중 양상 주석, 《상한론집의》의 흉유한과 과체산 사용 경계, 《주해상한론》의 흉중 병위와 토법 주석, 《금궤요략》의 과체산 처방 구성 조문 등이 연결된다.
원문·번역·해설은 출전과 조문별 기록을 유지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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