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십조탕
十棗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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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에서는 표증이 풀리고 리증이 화합되지 않은 상태에 이 약의 사용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금궤요략》에서는 현음(懸飲)의 치료제로 제시되며, 후대 문헌에서는 수사(水邪)가 내부에 뭉친 증상이나 담음의 범주에서 다루어진다. 특히 강한 약재의 성질을 대조(大棗)의 단맛으로 조절하여 수사를 몰아내는 운용 방식이 여러 문헌에서 강조된다.
의서별 처방 구성
고주금궤요략 · 1338–1342행
고주금궤요략에 실린 십조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大戟 大戟 — 等分
- 芫花 芫花 — 等分 · 熬
- 감수 甘遂 — 等分
의서 원문
二十二條 脈沉而弦者,懸飲內痛。病懸飲者,十棗湯主之。
十棗湯方
大戟 芫花(熬) 甘遂(各等分)고주금궤요략 전사본 · 1338–1342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경이주 · 1668–1672행
금궤옥함경이주에 실린 십조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芫花 芫花 — 等分 · 熬
- 감수 甘遂 — 等分
- 大戟 大戟 — 等分
의서 원문
脈沉而弦者,懸飲內痛。病懸飲者,十棗湯主之。
十棗湯方
芫花(熬) 甘遂 大戟(各等分)금궤옥함경이주 전사본 · 1668–1672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요략집의 · 2873–2896행
금궤옥함요략집의에 실린 십조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芫花 芫花 — 等分 · 熬
- 감수 甘遂 — 等分
- 大戟 大戟 — 等分
의서 원문
脈沉而弦者。懸飲內痛。○病懸飲者。十棗湯主之。
十棗湯方 (外台。引千金云:此本仲景傷寒論方。)
芫花(熬) 甘遂 大戟(各等分)
上三味。搗篩。以水一升五合。先煮肥大棗十枚。取八合。去滓。內藥末。強人服一錢匕。羸人服半錢。平旦溫服之。不下者。明日更加半錢。得快下後。糜粥自養。(搗篩。太陽下編。作各別為散。快下。原本。作快之。今改。)
千金云:十棗湯。治病懸飲者。若下後不可與也。凡上氣汗出而咳者。此為飲也。又云:錢匕者。以大錢上全抄之。若云半錢匕者,則是一錢抄取一邊爾。並用五銖錢也。
外台。深師朱雀湯。療久病癖飲。停痰不消。在胸膈上液液。時頭眩痛苦攣。眼睛身體手足。十指甲盡黃,亦療脅下支滿。飲輒引脅下痛,即本方。用甘遂芫花各一分。大戟三分。大棗十二枚。
聖濟總錄。三聖散。治久病飲癖停痰。及脅支滿。輒引脅下痛。(即本方。)又芫花湯。治水腫。及支滿 飲。於本方。加大黃甘草五味各一兩。上粗搗篩。每服三錢匕。水二盞。棗二枚。擘破。同煎至九分。下芒硝半錢。更煎一沸。去滓溫服。以利為度。
宣明論云:此湯兼下水腫腹脹。並酒食積腸垢積滯。 癖堅積蓄熱。暴痛瘧氣久不已,或表之正氣與邪熱。並甚於裡。熱極似陰。反寒戰。表氣入裡。陽厥極深。脈微而絕。並風熱燥甚。結於下焦。大小便不通。實熱腰痛。及小兒熱結。乳癖積熱。作發風潮搐。斑疹熱毒。不能了絕者。
宣明論。三花神 丸。治壯實人。風痰郁熱。肢體麻痺。走注疼痛。濕熱腫滿。氣血壅滯。不得宣通。及積痰翻胃。服三丸後。轉加痛悶。此痰涎壅塞。頓攻不開。再加二丸。快利則止。
금궤옥함요략집의 전사본 · 2873–2896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1163–1167행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십조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芫花 芫花 — 等分 · 熬
- 감수 甘遂 — 等分
- 大戟 大戟 — 等分
의서 원문
病懸飲者,十棗湯主之。
十棗湯方
芫花熬 甘遂 大戟(各等分)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1163–1167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1537–1542행
금궤요략천주에 실린 십조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芫花 芫花 — 等分 · 熬
- 감수 甘遂 — 等分
- 大戟 大戟 — 等分
의서 원문
難治。脈沉而弦者。(沉主裡而弦主飲。其為)懸飲內痛。(無疑。)病懸飲者。十棗湯主之。此一節分三小節。首節言傷於客飲。以跌起內飲。次節以數弦跌起沉弦。蓋懸飲原為驟得之証。若不用此猛劑。而喘急腫脹諸証隨作。恐滋蔓難圖也。三因方以三味為末。
十棗湯方
芫花(熬) 甘遂 大戟(各等分)금궤요략천주 전사본 · 1537–1542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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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 표가 풀렸는지를 한출·오한·발작 시점으로 가른 대목
太陽中風。下利嘔逆。表解者。乃可攻之。其人汗出。發作有時。頭痛。心下痞硬滿。引脅下痛。乾嘔短氣。汗出不惡寒者。此表解裡未和也。十棗湯主之。……〔柯〕……若其人汗出。似乎表証。然發作有時。則病不在表矣。頭痛是表証。然既不惡寒。又不發熱。但心下痞硬而滿。脅下牽引而痛。是心下水氣泛溢。上攻於腦。而頭痛也。……此可以見表之風邪已解。而裡之水氣不和也。……此十棗之劑。與五苓青龍瀉心等法懸殊矣。현대어: 태양중풍에 하리와 구역이 있을 때는 표가 풀린 뒤에야 공하할 수 있다고 전제한다. 땀이 일정한 때에 나고, 두통과 심하의 비경·창만, 옆구리 아래로 당기는 통증, 마른구역과 숨참이 있으며, 땀이 나도 오한이 없으면 표는 풀렸으나 속이 조화롭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십조탕을 제시한다. 〔柯〕는 땀과 두통만 보면 표증처럼 보이지만 발작 시점이 일정하고 오한과 발열이 없다는 점을 들어 병이 표에 있지 않다고 풀이한다. 심하의 수기가 넘쳐 두통·구역·하리 등 여러 방향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오령산·청룡탕·사심탕과 구별한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십조탕 조문에서 ‘표가 이미 풀렸다’는 판단이 먼저 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柯〕의 주석은 땀과 두통을 고립해 읽지 않고 발생 시점, 오한과 발열의 유무, 심하와 협하의 징후를 함께 묶어 표리의 경계를 설명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체력에 따라 양을 나누고 다음 날 증량을 기록한 처방문
十棗湯方 芫花(熬) 甘遂 大戟 大棗(十枚擘) 上上三味,等分,各別搗為散,以水一升半,先煮大棗肥者十枚,取八合,去滓,內藥末,強人服一錢匕,羸人服半錢,溫服之,平旦服,若下少病不除者,明日更服加半錢,得快下利後,糜粥自養。현대어: 처방문은 볶은 원화·감수·대극과 쪼갠 대추 열 개를 적는다. 앞의 세 약재는 같은 분량으로 각각 가루 내고, 물 한 되 반에 살진 대추 열 개를 먼저 달여 여덟 홉을 취한 뒤 찌꺼기를 버리고 약 가루를 넣는다고 기록한다. 강한 사람과 여윈 사람의 양을 각각 한 전비와 반 전비로 나누고, 새벽에 복용한 뒤 충분히 내려가지 않으면 다음 날 반 전비를 더하며, 크게 설사한 뒤에는 미음으로 조리한다고 적는다.
해설: 《상한론조변》의 처방문은 약재 목록뿐 아니라 가루를 따로 내는 순서, 대추를 먼저 달이는 과정, 체력에 따른 양의 차이와 다음 날의 증량 조건까지 보존한다. 이는 현대의 복용 안내가 아니라 해당 판본에 기록된 조제·복용 절차를 문헌 데이터로 옮긴 것이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원화·감수·대극·대추의 맛과 역할을 나눈 처방문
下利,嘔逆,裡受邪也。邪在裡者,可下,亦須待表解者,乃可攻之。……與十棗湯,下熱逐飲。十棗湯方︰芫花(熬。味辛苦。醫統本作‘溫’) 甘遂(味苦寒) 大戟(味苦寒) 大棗(十枚,擘。味甘溫,趙本無大棗一藥) 辛以散之,芫花之辛,以散飲;苦以泄之,甘遂、大戟之苦,以泄水。水者,腎所主也;甘者,脾之味也。大棗之甘者,益土而勝水。현대어: 하리와 구역은 속이 사기를 받은 것이지만 표가 풀리기를 기다린 뒤에야 공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십조탕의 구성은 볶은 원화, 감수, 대극, 쪼갠 대추 열 개로 기록한다. 의통본은 원화의 성질을 ‘온’으로 적고, 조본에는 대추 한 약재가 없다고 덧붙인다. 주석은 원화의 매운맛은 음을 흩고, 감수와 대극의 쓴맛은 물을 내보내며, 대추의 단맛은 토를 보태 수를 제어하는 것으로 풀이한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네 약재의 구성과 이본 차이를 제시한 뒤 맛과 오행의 언어로 배오를 설명한다. 특히 조본에서 대추가 빠진다는 기록은 처방 이름과 실제 구성의 관계를 판본별로 살필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담음·해수 · “咳家其脈弦,唯有水。十棗湯主之。”
咳家其脈弦,唯有水。十棗湯主之。현대어: 기침하는 사람의 맥이 현(弦)하고 오직 수분만 있는 경우에는 십조탕(十棗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기침, 현맥, 수분 정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묶어 십조탕을 사용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담음·해수 · “病懸飲者,十棗湯主之。 [十棗湯方:…”
病懸飲者,十棗湯主之。 [十棗湯方:芫花(熬) 甘遂 大戟各等分현대어: 현음(懸飲)이 있는 자는 십조탕(十棗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십조탕 처방: 원화(熬), 감수, 대극을 각각 같은 분량으로 하며]
해설: 현음(懸飲)이라는 징후를 묶어 처방하며, 처방 구성의 일부가 기록되어 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52조
太陽中風,下利,嘔逆,表解者,乃可攻之。其人縶縶汗出,發作有時,頭痛,心下痞硬滿,引脅下痛,乾嘔,短氣,汗出,不惡寒者,此表解裡未和也,十棗湯主之。현대어: 태양병에 중풍(中風)이 되어 하리(下利)와 구역(嘔逆)이 있고 표(表)가 풀린 자는 비로소 공(攻)할 수 있다. 그 사람이 땀이 뚝뚝 흐르고 발작하는 때가 있으며, 머리가 아프고 심하(心下)가 비경(痞硬)하고 가득 차며, 옆구리 아래로 당기듯 아프고, 마른 구토를 하며, 숨이 짧고, 땀이 나되 오한이 없는 자는 표(表)는 풀렸으나 리(裡)가 화합하지 못한 것이니 십조탕(十棗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표증이 풀린 후 나타나는 심하비경(心下痞硬)과 옆구리 통증, 오한 없는 발한 등의 리증(裡證) 상태를 묶어 처방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탕액본초 · 芫花
芫花
氣温 味辛苦 有小毒
本草云主欬逆上氣喉鳴喘急咽腫短氣蠱毒鬼瘧癰腫疝瘕殺蟲魚消胷中痰水喜〈去聲〉唾水腫五水在五臟皮膚及腰痛下寒毒肉毒久服令人虛仲景治太陽中風脇下痛嘔逆者可攻十棗湯主之液云胡洽治痰癖飲癖加以大黄甘草五物同煎以相反主之欲其大吐也治之大畧水者肺腎胃三經所主有五臟六腑十二經之部分上而頭中而四肢下而腰臍外而皮毛中而肌肉内而筋骨脉有尺寸之殊浮沉之異不可輕瀉當知病在何經何臟誤用則害深然大意泄濕内云五物者即甘遂大㦸芫花大黄甘草也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기여자는 전사본 편집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을 나누고 제공자의 글자 대체를 Unicode로 표시했으며 고전 소자 주석을 〈〉로 보존했습니다. 이 전사와 그 텍스트 구조화는 같은 CC BY-SA 4.0으로 제공합니다. 도판·표와 글자 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의 이용 조건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탕액본초 · 大㦸
大㦸
氣大寒 味苦甘 隂中微陽有小毒
本草云治蟲毒十二水腹滿急痛積聚中風皮膚疼痛吐逆脛腋癰腫頭疼發汗利大小腸此澤漆根也液云與甘遂同為泄水之藥濕勝者苦燥除之反甘草與芫花黄藥子等分水糊為丸桐子大每服十丸傷風傷寒葱白湯下
傷食陳皮湯下或十五丸微加至止亦可芫花别有條海藏十棗湯同用
珍云瀉肺損真氣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기여자는 전사본 편집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을 나누고 제공자의 글자 대체를 Unicode로 표시했으며 고전 소자 주석을 〈〉로 보존했습니다. 이 전사와 그 텍스트 구조화는 같은 CC BY-SA 4.0으로 제공합니다. 도판·표와 글자 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의 이용 조건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십조탕의 기록
상한론의 조문
《상한론》 조문은 태양중풍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가 있으나 표증이 풀린 상태에서, 땀이 나고 발작 시간이 있으며 두통, 심하비경만, 협하통, 건구, 단기 증상이 나타나고 오한이 없는 경우를 '표해리미화(表解裡未和)'로 규정하고 십조탕을 쓸 것을 기록한다.[주1]
처방 구성
문헌마다 구성의 세부 사항에 차이가 있다. 《금궤요략》에서는 원화(熬), 감수, 대극을 각 등분하여 기록한다.[주2]
《상한론심원》에서는 원화(熬), 감수, 대극을 각 등분하여 각각 가루로 빻고, 대조 10매를 쪼개어 먼저 달인 물에 약 가루를 넣어 복용하는 조제법을 기록한다. 《주해상한론》과 《상한론조변》에서도 원화(熬), 감수, 대극과 대조 10매(擘)의 구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주해상한론》은 조본(趙本)에 대조 한 약이 누락된 경우가 있다고 적는다.[주4][주8][주9]
주석서의 해석
《증치준승·상한》에서는 체온이 낮고 표증이 사라진 뒤 기침이 멎고 협하통이 나타나는 '리유수(裡有水)'의 상태에 십조탕을 쓴다고 풀이한다.[주3]
《상한론심원》은 조문의 땀, 두통, 심하비, 협하통, 건구, 단기 등의 증상을 모두 수사(水邪)가 내부에 맺힌 징후로 해석한다. 특히 원화, 감수, 대극이라는 준한 약재를 쓰면서 대조의 단맛으로 약을 높은 곳까지 이끌어 수사를 위에서 아래로 몰아내는 배합 원리를 설명한다.[주4]
의학입문과 동의보감의 수용
《의학입문》은 리한(裡寒)과 수기가 합쳐져 사지 통증, 복통, 구토, 설사가 있고 심하면 벽(癖)이 생겨 협부가 딱딱해지는 증상에 십조탕을 쓴다고 기록한다.[주5]
《동의보감》은 소양병 협통의 맥락에서 땀, 두통, 심하비, 협하통, 건구, 단기, 무오한의 증상을 ‘표해리미화’로 보고 십조탕을 제시합니다. 제때 아래로 풀어 주지 못하면 배가 불러오르고 전신이 부을 수 있다고 기록하며, 두임(杜壬)의 말을 인용해 이를 중초에 담(痰)과 조기(燥氣)가 뭉친 ‘담격(痰隔)’으로 풀이합니다.[주6]
변형과 경계
《장씨의통》에서는 음수(飮水) 후 수류(水流)가 협하에 머물러 기침과 침 뱉음, 인통(引痛)이 나타나는 '현음(懸飲)'의 상태에 십조탕으로 하법(下法)을 쓸 것을 제시한다.[주7]
유취방·방극·약징에서 다시 읽기
《유취방》은 원화·감수·대극을 같은 분량으로 배열한다. 《방극》은 병이 흉복에 있으면서 당기듯 아픈 체통(掣痛)을 기록하고, 《약징》은 감수(甘遂)를 논하는 자리에서 흉하통·건구·단기·해번을 십조탕증의 문구로 인용한다.[주10][주11][주12]
십조탕 기록에서 먼저 확인되는 표리 판단과 처방 절차
《상한론집의》는 땀과 두통만으로 표증이라 단정하지 않고, 발작 시점과 오한·발열의 유무, 심하와 협하의 상태를 함께 보아 표가 풀렸는지를 설명합니다.[주13]
《주해상한론》은 원화·감수·대극·대추의 구성과 판본 차이를 적고, 각 약재의 맛을 중심으로 처방의 배오를 풀이합니다.[주14]
《상한론조변》의 처방문은 체력에 따른 기록상의 양, 다음 날 증량 조건, 이후의 조리까지 단계별로 남깁니다. 이 내용은 고전 문헌의 기록이며 현대의 복용 지침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주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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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中風,下利,嘔逆,表解者,乃可攻之。其人縶縶汗出,發作有時,頭痛,心下痞硬滿,引脅下痛,乾嘔,短氣,汗出,不惡寒者,此表解裡未和也,十棗湯主之。 (152)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病懸飲者,十棗湯主之。 [十棗湯方:芫花(熬) 甘遂 大戟各等分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王海藏云:治傷寒須分表裡,若表裡不分,汗下差誤,豈非大誤,且如均是發熱,身熱不渴,為表有熱,小柴胡加桂枝主之。厥而脈滑為裡有熱,白虎加人參主之。均是水氣乾嘔,微利發熱而咳,為表有水,小青龍加芫花主之。體涼表証,罷咳而脅下痛,為裡有水,十棗湯主之,均是惡寒有熱,而惡寒者,發於陽也,麻黃桂枝小柴胡主之。無熱而惡寒者,發於陰也,附子四逆主之。均是身體痛,脈浮,發熱頭痛,身體痛者,為表未解,麻黃湯主之。脈沉自利,身體痛者,為裡不和,四逆湯主之。以此觀之,仲景表裡之法甚詳,學人宜深究心焉!《活人》云:發熱惡寒,身體痛而脈浮者,表証也。表証者,惡寒是也。惡寒者,屬太陽,宜汗之,不惡寒反惡熱,手掌心並腋下 汗出,胃中燥,糞結聚,潮熱,大便硬,小便如常,腹滿而喘,或譫語,脈沉而滑者,裡証也。裡証者,內熱是也。內熱者,屬陽明,宜下之。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芫花(熬) 甘遂 大戟 大棗(十枚擘) 上三味等分。各別搗為散。以水一升半。先煮大棗肥者十枚。取八合。去滓。納藥末。強人服一錢匕。羸人服半錢。溫服之。平旦服。若下少病不除者。明日更服加半錢。得快下利後。糜粥自養。太陽中風。下利嘔逆。表解者乃可攻之。其人 汗出。發作有時。頭痛。心下痞。硬滿引脅下痛。乾嘔短氣。汗出不惡寒者。此表解裡未和也。十棗湯主之。按下利嘔逆。明是水邪為患。但病屬太陽中風而來。必須表罷可攻。 汗出。有似表証。但發作有惡寒非表矣。頭痛有似表証。但汗出不惡寒。則非表矣。而心下痞。硬滿引脅下痛。乾嘔短氣諸証。全是水邪內壅之狀。乃知汗出亦屬水氣外蒸頭痛亦屬水邪上逆。主裡而不主表。裡未和則宜攻下。但邪在胸脅。與攻胃實不同法。胃實者邪劫津液。責其無水。此則邪搏胸脅。責其多水。若施蕩滌腸胃之藥。誅伐無過。反滋變逆。故用芫花甘遂大戟三味。皆逐水之峻藥。別搗為散。而以大棗作湯。取其甘味載藥入至高之分。分逐水邪。從上而下。此法。今人多畏而不敢用。豈知不如此。水邪何由攻下耶。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水証多嘔咳而頭汗,惟在表也,則身熱而心胸怔悸,唯在裡也,則身涼而脅腹滿堅;水,陰也,寒也。或因飲食生冷,或因洗浴過度。內熱者得之,即自消爍;內寒者得之,即自停蓄。傷寒表熱與水氣相合者,發熱怔忡,乾嘔喘嗽,小腹滿,小便不利,小青龍湯。半表裡証,但頭汗出,身無大熱,心下滿,揉之 有聲音,謂之水結胸,小半夏湯;甚者,大陷胸丸下之。或傷寒厥而心下悸,乾嘔KT 逆者,茯苓桂甘湯、赤茯苓湯。裡寒與水氣相合者,四肢疼痛,腹痛嘔泄,小便不利,玄武湯;甚則成癖脅硬者,十棗湯。表裡俱見,渴欲飲水,水入即吐者,名曰水逆,五苓散滲之。若病在陽宜汗,而反以水 面閉熱,肉上粟起,欲飲水而不渴者,單用文蛤為末,沸湯調服方寸匕。流入皮膚,浮腫者,牡蠣澤瀉湯、五苓散、防己黃耆湯、朮附湯選用。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雜病:10寒門 ◉ 少陽病脇痛 ○ 少陽證漐漐汗出頭痛心下痞硬滿引脇下痛乾嘔短氣不惡寒此表解裏未和也宜十棗湯若合下不下則令人脹滿遍身浮腫也[仲景] ○ 杜壬曰裏未和者盖痰與燥氣壅於中焦故頭痛乾嘔短氣汗出是痰隔也非十棗湯不治[綱目] ☞ 소양병 때에 옆구리가 아픈 것[少陽病脇痛]
時有躁怒,其痰清而多泡。十味導痰湯。用漿水煎服。甚則千緡東加川芎、大黃。在心經者,名曰熱痰。脈洪面赤。煩熱心痛。口乾唇燥。時多喜笑,其痰堅而成塊。涼膈散加苓、半下之。在腎經者,名曰寒痰。脈沉面黑。小便急痛。足寒而逆。心多恐怖,其痰有黑點而多稀。桂苓丸加澤瀉、車前。腎虛水泛為痰。八味丸,其人素盛今瘦。水走腸間。漉漉有聲,名曰痰飲。心下冷極。苓桂朮甘湯和之。飲後水流在脅下。咳唾引痛,名曰懸飲。十棗湯下之。飲水流於四肢。當汗不汗。身體疼重,名曰溢飲。內經所謂溢飲者。渴。暴多飲,而溢入肌皮腸胃之外也。小青龍湯汗之。咳逆倚息。短氣不得臥,其形如腫,名曰支飲。五苓散、澤瀉湯利之。膈滿嘔吐。喘咳寒熱。腰背痛。目淚出,其人振振惡寒。身 惕者,名曰伏飲。倍朮丸加茯苓、半夏。更有一種非痰非飲。時吐白沫不甚稠粘者,此脾虛不能約束津液,故涎沫自出。宜用六君子湯加炮薑、益智仁以攝之。嗟乎。五痰五飲。証各不同。治法迥別。至於脾肺二家之痰。尤不可混。脾為濕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十棗湯。 芫花。甘遂。大戟各等分。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十棗湯。治病在胸腹掣痛者。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十棗湯證曰:引胸下痛、乾嘔、短氣。又曰:咳煩。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太陽中風。下利嘔逆。表解者。乃可攻之。其人汗出。發作有時。頭痛。心下痞硬滿。引脅下痛。乾嘔短氣。汗出不惡寒者。此表解裡未和也。十棗湯主之。……〔柯〕……若其人汗出。似乎表証。然發作有時。則病不在表矣。頭痛是表証。然既不惡寒。又不發熱。但心下痞硬而滿。脅下牽引而痛。是心下水氣泛溢。上攻於腦。而頭痛也。……此可以見表之風邪已解。而裡之水氣不和也。……此十棗之劑。與五苓青龍瀉心等法懸殊矣。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下利,嘔逆,裡受邪也。邪在裡者,可下,亦須待表解者,乃可攻之。……與十棗湯,下熱逐飲。十棗湯方︰芫花(熬。味辛苦。醫統本作‘溫’) 甘遂(味苦寒) 大戟(味苦寒) 大棗(十枚,擘。味甘溫,趙本無大棗一藥) 辛以散之,芫花之辛,以散飲;苦以泄之,甘遂、大戟之苦,以泄水。水者,腎所主也;甘者,脾之味也。大棗之甘者,益土而勝水。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十棗湯方 芫花(熬) 甘遂 大戟 大棗(十枚擘) 上上三味,等分,各別搗為散,以水一升半,先煮大棗肥者十枚,取八合,去滓,內藥末,強人服一錢匕,羸人服半錢,溫服之,平旦服,若下少病不除者,明日更服加半錢,得快下利後,糜粥自養。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이 처방을 구분하는 기준
《금궤요략방론》과 여러 주석서는 원화·감수·대극 각 등분의 구성을 전한다.
강한 작용을 전제로 한 역사적 처방 기록이므로 현대의 자가 조제나 복용 지침으로 전환하지 않는다.
의서별 기록
금궤요략, 상한론, 상한론조변과 상한론집의에서 이 처방명이 확인된다. 각 의서의 본문 기록을 따로 열어 원문 위치와 문맥을 비교할 수 있다.
《금궤요략방론》의 기록, 《금궤요략천주》의 기록, 금궤요략 · 十棗湯 기록과 상한론 太陽病 제152조은 문헌별 기록을 분리해 둔 항목이다. 같은 이름만으로 서로 다른 기록을 하나의 처방판으로 합치지 않는다.
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금궤요략방론·금궤요략천주·금궤옥함요략집의·금궤옥함경이주·고주금궤요략에서 5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芫花·감수·大戟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2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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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항목본문에서 이미 보여주었거나 같은 항목을 가리키는 연결 11건은 이 목록에서 반복하지 않았습니다.